금리인상 빅스텝 가능성 질문에…"일반적인 말씀드린 것"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09 13:46
수정2026.07.09 13:47
[질의에 답변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업무보고에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일반적인 바탕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오늘(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빅스텝(0.50%포인트 인상)으로 인상하려는 건가'라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윤 의원은 '적절한 시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는 업무보고 내용에 관해 "매우 적극적인 인상 표현"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에 신 총재는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도 (같은 문구로) 말씀드렸고, 한은 창립기념사에도 같은 문구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일주일 뒤인 오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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