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드는 사회적 가치는…SKT, 日소프트뱅크와 개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09 13:44
수정2026.07.09 14:21
[SK텔레콤 (사진=연합뉴스)]
SK텔레콤이 AI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론 개발에 나선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오늘(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일본 소프트뱅크, SK그룹 산하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함께 AI, ICT 기술관련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공동 방법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3사는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한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고 전 세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공동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SKT 관계자는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 Double Bottom Line)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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