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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스테이블코인과 예금토큰, 각각 특화된 용도 있어"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09 13:42
수정2026.07.09 13:44

[질의에 답변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토큰이 각각 특화된 용도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오늘(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스테이블 코인과 예금토큰이 서로 경쟁적·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통화 생태계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디지털 생태계 관련해서는 청문회 때 말씀드린 입장과 차이가 없다"면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에도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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