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외인, 연일 순매수 행진…개인 매도로 상단 제한
SBS Biz
입력2026.07.09 13:21
수정2026.07.09 18:4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코스피가 반등엔 성공했지만, 투자자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진 못한 모습이죠. 그래서, 이렇게 반등 나올 때 정리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오늘(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지금 시점에선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연일 무섭게 하락하던 코스피가 그래도 오늘은 상승불을 켜고 있긴 한데요. 이게 장 마감까지 끝까지 이어질지, 불안하게 보는 시각도 많은 것 같아요? 일단, 오늘 장 흐름 대표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Q. 개인의 매수 여력이 약해지면서, 수급 공백 우려도 컸는데요. 어제(8일) 그리고 오늘,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리밸런싱이 끝나가는 시점에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외인들이 다시 매수할 여건은 갖춰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어떨지요?
Q. 개인의 매수 여력이 줄어들기도 했고, 변동성 장세가 거듭되면서, 코스피 저점이 계속 낮아진 상황이잖습니까? 그래서 상승에 대한 믿음도 약해진 모습인데요. 증권가에선 말도 안 되는 저평가 구간이다. 이렇게 얘길 많이 하잖습니까? 그럼 전고점 돌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야 할까요?
Q. 지금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무산될 수도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월가에서도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시장의 충격이 클 것이다. 이렇게 보던데,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좀 확인한 다음, 투자 방향을 세우는 게 좋을까요?
Q. 이 와중에, 미 빅테크를 중심으로 호재가 많았습니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할 방침이란 뉴스도 있었고, 반도체 고점론을 불러온 메타의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 그리고 애플의 반도체 공급 계약 확대 등 국내 반도체주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식들이 많았는데요. 여기에, 우리 시간으론 내일(10일) 밤이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이후 반도체주 전반에 힘이 실릴지요?
Q. 그럼 지금 일각에서 우려하는 반도체 이익상승 속도 둔화, 이 부분은 일시적 노이즈로 치부해도 괜찮을지요?
Q. 삼전닉스가 뛰자 소부장주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미반도체, 유진테크와 같은 장비주들이 크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장비주 잠깐 힘을 받다 반도체 고점론에 크게 빠졌잖습니까? 팹 건설이 빨라지면, 소부장 기업에 실적 반영이 빠르게 이뤄질 텐데, 지금 구간에서 소부장주 그중에서도 장비주 투자, 매력적이라 보시는지요?
Q. 삼성전기를 포함한 기판주도 오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그간 매도 흐름 속에서도 반도체 기판주는 꾸준히 사는 모습이기도 했는데요. 앞으로의 움직임은 어떨지요? 삼성전기의 경우 5월부터 아주 가파르게 올랐는데, 그때와 같은 상승세를 다시 보일 수도 있을지요?
Q. AI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전력기기기주도 반등하는 모습인데요. 사실 전력기기주는 반도체 대형주가 갈 때도 부진한 흐름을 계속 보였잖습니까? 그런데 2분기 실적 전망은 올라가고 있던데, 깜짝 실적을 타고 주가가 크게 반등할 수 있을지, 또 이 기대감에 지금 진입하거나, 소위 말하는 물타기를 하며 비중을 늘려두는 건 어떨지요?
Q. 앞서 말한 소부장주가 크게 뛰면서, 오늘 코스닥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장중 800선도 회복한 모습인데, 1000선 회복은 언제쯤 가능할지, 거기까지 바라보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반등엔 성공했지만, 투자자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진 못한 모습이죠. 그래서, 이렇게 반등 나올 때 정리를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오늘(9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동섭 블루오션인베스트먼트 대표 모시고, 지금 시점에선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연일 무섭게 하락하던 코스피가 그래도 오늘은 상승불을 켜고 있긴 한데요. 이게 장 마감까지 끝까지 이어질지, 불안하게 보는 시각도 많은 것 같아요? 일단, 오늘 장 흐름 대표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Q. 개인의 매수 여력이 약해지면서, 수급 공백 우려도 컸는데요. 어제(8일) 그리고 오늘, 외국인이 매수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리밸런싱이 끝나가는 시점에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외인들이 다시 매수할 여건은 갖춰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어떨지요?
Q. 개인의 매수 여력이 줄어들기도 했고, 변동성 장세가 거듭되면서, 코스피 저점이 계속 낮아진 상황이잖습니까? 그래서 상승에 대한 믿음도 약해진 모습인데요. 증권가에선 말도 안 되는 저평가 구간이다. 이렇게 얘길 많이 하잖습니까? 그럼 전고점 돌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야 할까요?
Q. 지금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무산될 수도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월가에서도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시장의 충격이 클 것이다. 이렇게 보던데,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좀 확인한 다음, 투자 방향을 세우는 게 좋을까요?
Q. 이 와중에, 미 빅테크를 중심으로 호재가 많았습니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할 방침이란 뉴스도 있었고, 반도체 고점론을 불러온 메타의 데이터센터 투자 소식, 그리고 애플의 반도체 공급 계약 확대 등 국내 반도체주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식들이 많았는데요. 여기에, 우리 시간으론 내일(10일) 밤이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이후 반도체주 전반에 힘이 실릴지요?
Q. 그럼 지금 일각에서 우려하는 반도체 이익상승 속도 둔화, 이 부분은 일시적 노이즈로 치부해도 괜찮을지요?
Q. 삼전닉스가 뛰자 소부장주도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미반도체, 유진테크와 같은 장비주들이 크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장비주 잠깐 힘을 받다 반도체 고점론에 크게 빠졌잖습니까? 팹 건설이 빨라지면, 소부장 기업에 실적 반영이 빠르게 이뤄질 텐데, 지금 구간에서 소부장주 그중에서도 장비주 투자, 매력적이라 보시는지요?
Q. 삼성전기를 포함한 기판주도 오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그간 매도 흐름 속에서도 반도체 기판주는 꾸준히 사는 모습이기도 했는데요. 앞으로의 움직임은 어떨지요? 삼성전기의 경우 5월부터 아주 가파르게 올랐는데, 그때와 같은 상승세를 다시 보일 수도 있을지요?
Q. AI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전력기기기주도 반등하는 모습인데요. 사실 전력기기주는 반도체 대형주가 갈 때도 부진한 흐름을 계속 보였잖습니까? 그런데 2분기 실적 전망은 올라가고 있던데, 깜짝 실적을 타고 주가가 크게 반등할 수 있을지, 또 이 기대감에 지금 진입하거나, 소위 말하는 물타기를 하며 비중을 늘려두는 건 어떨지요?
Q. 앞서 말한 소부장주가 크게 뛰면서, 오늘 코스닥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장중 800선도 회복한 모습인데, 1000선 회복은 언제쯤 가능할지, 거기까지 바라보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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