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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플랫폼 구축"…종근당, '뉴라테온' 자회사 설립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09 11:21
수정2026.07.09 11:26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열린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 창립식에서 원동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종근당)]

종근당이 연구개발(R&D) 전문회사 '뉴라테온'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기술 기반의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종근당은 어제(8일)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뉴라테온의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종근당 관계자는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R&D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 신약, 제네릭, OTC 개발을 비롯해 분석연구, 제재연구 등 R&D 전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테라온은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는 'New era'와 기술혁신을 의미하는 'Technology Innovation'의 일부인 'Teon'을 결합한 이름으로, 기술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원동한 상무가 임명됐습니다. 



원 대표는 부산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제약업계에서 23년간 기술연구를 해 온 제약·바이오 전문가입니다. 

원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인력과 전문성을 마탕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기반 R&D 플랫폼 기업으로서 미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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