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초광역산업협력과 신설…메가특구법 전담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7.09 11:03
수정2026.07.09 11:09
[산업통상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산업통상부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담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1일자로 초광역산업협력과를 신설했습니다.
초광역산업협력과는 메가프로젝트와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 관련 정책을 추진합니다.
기존 지역경제총괄과와 입지총괄과 등에서 담당했던 업무를 모아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메가프로젝트 대상 지역에 적용될 규제 특례·지원 패키지인 '메가특구 특별법' 법안 마련 등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산업부는 1년간 과를 한시적으로 만들 수 있는 자율조직제를 활용해 해당 과를 구성했으며 향후 필요시 운영 연장 방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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