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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단계' 대전 191㎜ 왔고 최대 200㎜ 더 온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9 10:46
수정2026.07.09 13:38


8일과 9일에 걸쳐 대전 지역에  200㎜ 가까운 비가 내렸습니다. 이런가운데 기상청은 9일 밤까지 충청권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0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기록된 대전 지역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오전 5시 30분 기준 대덕구 장동 191.0㎜, 유성구 구성 175.0㎜, 서구 정림동 106.5㎜, 동구 세천 105.5㎜, 중구 오월드 80.0㎜ 등입니다. 

시는 가로수 넘어짐 13건, 맨홀뚜껑 이탈 5건, 토사유출 3건 등 47건의 공공시설 피해를 확인해 조처했다고 밝혔ㅅㅂ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인 대전시는 비상 2단계를 가동해 시청 25개 부서와 유관기관, 자치구 공무원 등 총 450여 명을 비상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침수위험도로 93곳 중 15곳을 통제하고 보행자 진출입로 496곳을 막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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