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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동반위와 맞손…"입점업체·라이더와 상생"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09 10:30
수정2026.07.09 10:48


배달의민족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배달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배민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오늘(9일) 서울 중구 동반위에서 ‘배달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이달곤 위원장과 배달 플랫폼 3개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앞서 배민은 지난달 16일 동반위가 발표한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안)'에 따른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인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됩니다. 배민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상생 노력을 점검받고, 그 결과를 상생 정책 고도화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이 배달산업 이해관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입점 파트너, 라이더와 함께 성장하고 고객의 생활 편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배민은 서울시와 함께 2040세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밥메이트 테스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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