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금융주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09 06:43
수정2026.07.09 06:44
미국 자산운용사 뉴욕라이프의 줄리아 헤르만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8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금융주가 매력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헤르만 전략가는 "이 매우 좁은 시장폭 환경 속에서 조금 덜 사랑받았던 일부 섹터들에 많은 투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중 하나가 바로 금융 섹터이며, 실제로 최근 몇 주 동안 시장에서 이러한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로 금융 섹터 전반에서 광범위한 배당 인상과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확대가 잇따랐다"며 "하나의 섹터로서 금융은 현금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헤르만 전략가는 "시장에서 손꼽히는 고품질 섹터"라며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이러한 섹터는 위성 포지션으로 노출을 가져가는 것까지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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