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브로드컴 급등…애플과 300억달러 칩 공급 계약 호재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09 06:03
수정2026.07.09 07:06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Q.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장 마감 후 이란 공습에 나섰는데요. 오늘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중동 리스크' 재점화에 혼조…투자심리 위축
- 다우 576p 하락…나스닥, 장 초반 하락 딛고 반등
- 중동 긴장 고조에 유가 5%대 급등…美 국채금리 치솟아
- 美 휴가시즌 맞아 거래량 부진…중동 지정학적 우려 확대
- 트럼프 강경 발언에 불안 촉발…"휴전 끝났다고 생각"
- 장 후반 낙폭 일부 축소…트럼프 대통령 "장기전 안해"
-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은 강보합…SMH 2.06% 올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23% 오른 1만2574선
- 뉴욕증시 마감 후 美중부사령부 "이란 추가 타격 개시"
- 美-이란, 충돌과 협상 사이…호르무즈 다시 '살얼음판'
- 美, 이란의 상선공격에 대이란 제재복원+공습으로 대응
- 이란 "미국, 양해각서 위반"…호르무즈 재봉쇄 위협
- 하메네이 장례절차 이후 11일 예정된 후속협상 불투명
- 트럼프 대통령 "전쟁 재개는 아닐 것…장기전 안 해"
Q. 반도체주 반등으로 나스닥 홀로 소폭 상승했는데요, 최근 반도체주가 하루 오르고 하루 내리는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반도체주 등락은 어떻게 보십니까? 최근 반도체주 불안을 야기시켰던 메타가 캐나다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는 소식도 나왔는데요?
- 'AI 고점' 논란 속 반도체주 등락 반복…판단은?
-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AI칩주 급등…메모리주도 급반등
- 샌디스크 6.77% 급등, 웨스턴디지털 3.42% 올라
- 엔비디아, AI붐 이후 최저 밸류에이션…랠리 재개 기대
- "中, 자국 AI기업들에 엔비디아 H200 구매 허용"
- 알리바바·바이트댄스·딥시크 등 주요 AI기업 대상 구매
- 허용 물량 20만개 미만 검토…사용 목적·수량 제출해야
- "주가는 결국 실적을 따라간다"…엔비디아 수익성 꾸준
- AMD·인텔·알파벳·아마존 등 '자체 칩' 확대는 부담
- 엔비디아, GPU 시장 점유율 지난해 말 97%로 상승
- 브로드컴 급등…애플과 300억달러 칩 공급 계약 호재
- 브로드컴, 지난달부터 'AI 고점 논란'에 휩쓸려 조정
- "메타, 캐나다에 1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Q. 그런데 마이크론 실적 때도 그렇고 삼성전자도 깜짝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주 단순 숨고르기가 맞을지.. 아니면 추세 하락의 시작일까요?
- 마이크론·삼성전자도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급락하나?
- 내주부터 美 2분기 어닝시즌, AI 버블 VS 피로감
- 삼성전자 실적이 메모리 호황의 "중대한 전환점" 형성
- 실적만으로는 불충분…강한 가이던스+지속성 확인 원해
- 막대한 AI 투자에 커지는 회의론…"과도한 낙관 가능"
- 실적 발표 때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가이던스 분수령
- 블룸버그 "AI 자금, 韓반도체서 中기술주로 순환매"
Q. 6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워시 신임 의장 체제 첫 회의였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역시나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는 줄었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 6월 FOMC 의사록 공개…인플레 위험, 심각하게 인식
- 의사록 "일부 위원, 6월 금리인상 검토 필요성 제기"
- 물가 상방위험 여전히 높아…고용 하방위험은 다소 완화
- 위원 18명 중 9명, 올해 최소 1회 금리인상 예상
- AI수요·고유가 등 지속 땐 "추가 긴축 필요" 공감대
- 6월 금리유지 결과 뒤 숨겨진 연준 위원들 속내 주목
- 14일 6월 CPI 발표 예정, 다음 핵심 변수로 주목
- 워시 첫 의사록…"FOMC 성명·소통 방식 개편 논의"
- 불투명한 워시 성향에 시장 긴장…금리 향방 단서 추적
- 파월과 다른 소통 방식에 예측 불가 증폭…매파 가능성도
- 야데니, 지정학적 갈등 재점화에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Q.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 우려를 덜어내나 싶었는데요. 미국과 이란과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이틀째 급등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또 커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 인플레 우려 속 중동 긴장 고조…금리인상 전망 커지나?
- 호르무즈 긴장 고조에 유가 급등…브렌트유 5.2%↑
- AI 테마와 실질금리의 '치킨게임'…한 곳은 꺾일 국면
- 투자·고용 호조가 실질금리 밀어올려 AI 자산 하락압력
- 투자·고용 지표 강하게 나오면 물가상승 압력→긴축 유지
- CME 페드워치, 9월 금리인상 가능성 51.3% 반영
Q.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검은 수요일'을 보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7천선까지 위협받았는데요. 시장 판단 어떻게 하십니까?
- "코스피, 한 달새 2000p 사라졌다"…시장 판단은?
- 코스피·코스닥, 극심한 변동성 끝에 5% 넘게 급락
- 지난달 9300선 넘었던 코스피, 7200선으로 급락
- 뉴욕증시 약세·유가 급등·중동발 지정학적 위험 등 작용
- 장 초반 기관 8천억 순매수에 7700선 회복했다 꺾여
- "반도체 계속 오를까" 커지는 의문…투심 급격히 위축
- 호실적에도 주가 폭락 여진 삼성전자 27만원 대로 하락
- 美 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 주가도 5%대 급락
- 약세장 전방위 확산…네이버 등 시총 상위주도 '신저가'
- 대형주와 우선주·중소형주 가리지 않고 저점 경신
- 코스닥 지수 785선 마감…10개월만에 800선 붕괴
- 반도체주 조정 속 중동 리스크 재부각에 유가 급등
Q. 그런데 어제, 똑같은 악재 속에서 아시아 증시 가운데 한국만 유독 더 많이 빠지고 변동성이 심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인건지.. 어떻게 봐야 할까요?
- 한국만 '롤러코스터'…반도체보다 심각한 변동성 왜?
- 반도체 악재에 중동 리스크까지…그러나 한국만 낙폭 확대
- 같은 악재에도 일본 닛케이는 1%대 하락…대만은 상승
- 코스피 5.35% 급락·7200선…코스닥 800선 붕괴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5%대 하락…반도체주 투매
- 글로벌 악재만으로 한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 설명 불가
- "변동성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제도개선 시급"
- 반복되는 사이드카…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 재점화
- 수급 꼬임 현상 심화…반등 시 매도·하락 시 투매 반복
- 외국인 매수에도 급락…변동성에 기관도 발길 돌려
- 왹구인 3311억원 순매수, 14거래일만에 매수 우위로
- 코스피서 기관 3377억원·개인 451억원 순매도
- 달러·원 환율 1500원 하회…외인 순매수·ADR 기대
-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수준…"시장 신뢰 회복이 먼저"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세가 연일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 손절에 나서야 하는 건지, 아니면 조금씩 담아야 하는 건지... 아예 주식 앱을 삭제하겠다는 투자자들도 있어요? 삼성전자 첫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도 나왔죠?
- 삼전닉스 폭락에 고민 깊어진 개미들…손절이냐 저가매수냐
- 외국인 삼성전자 1.8조·SK하이닉스 1.1조 순매도
- 삼전닉스 연일 급락…증권가 "실적보다 수급·심리 영향"
- 반도체 업황 악화에 따른 하락보다 투심+수급 복합 작용
- 주가 과매도 구간 진입…"과도한 하락, 되돌림 가능성"
- 메모리 가격 상승률 3~4분기 둔화 우려+피크아웃까지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수급 꼬임 현상이 심화"
- 코스피 7280선 기준 선행 PER 6.3배까지 하락
- "밸류에이션상 바닥 잡아볼 만한 구간"…추가 낙폭 제한
-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 나왔다…키움 "변동성 확대 대비"
- 삼성전자 목표주가 43만원→39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Q. 일각에서는 국민연금 원칙을 깨고, 리밸런싱을 유예하면서 지수 하방을 지탱해준 사이 외국인이 역대급 수익을 챙기며 국장 탈출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 외인 '국장 탈출' 판 깔아준 국민연금…개인 고점 폭탄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확대·리밸런싱 유예' 부메랑
- 반도체발 코스피 급등, 국민연금 주식 평가액 사상 최고
- 기존 자산 배분 규칙 적용했다만 수십조원 리밸런싱 진행
- 시장 과열 진정, 변동성 낮출 안정장치 작동 필요 시점
- 시장 충격 완화 고려, 국내 주식 목표 비중 상향 조정
- 대규모 리밸런싱 필요성 줄어…"시장 왜곡, 외인 탈출"
- 외국인, 대형 반도체주 저가 매집한 뒤 잇단 차익실현
-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확대가 수급 구조에 영향 미쳐
Q. 어제 달러-원 환율이 50여일 만에 1500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SK하이닉스ADR 상장을 앞두고 달러 자금 유입 기대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는데요. 오름세를 거듭하던 환율 추세가 바뀔까요?
- 하닉 ADR 상장 임박…달러·원 환율 1500원 아래로
- 최대 300억달러 유입 기대…달러 매도 물량 쏟아져
- "외환당국 개입도 있었던 듯"…구윤철 "모니터링 강화"
- 외국인 투자자 9500억달러 순매수, 환율 끌어내려
- 환율의 가장 중요한 변수는 美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
- 물가 안정 시 금리인상 기대 약화, 환율 하락할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장 마감 후 이란 공습에 나섰는데요. 오늘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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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안정 시 금리인상 기대 약화, 환율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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