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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등 공동성명 "호르무즈 재개방 진전 촉구"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09 05:24
수정2026.07.09 05:41

[호르무즈 해협. (사진=연합뉴스)]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그룹(WBG),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수장들이 이란 전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추가적인 진전을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이들 경제관련 4대 국제기구는 공동성명을 내고 "세계경제는 중동 전쟁 충격으로 전반적으로 탄력젹이었다"면서도 "많은 국가와 지역의 에너지 공급, 식량 안보, 다양한 원자재,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며 매우 불균등했고, 성장과 물가 안정에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각국 정부와 국제사회가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및 세계적 차원의 항행 자유 원칙을 수호하고, 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일자리와 생계를 보호하고, 에너지·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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