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2라운드 앞두고 지역 점검…중기부, 현장 의견 수렴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08 18:14
수정2026.07.08 18:39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8일 충북 청주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선정자들의 2라운드 준비를 앞두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충청권 운영·멘토기관과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중기부는 오늘(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충청권 운영·멘토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운영·멘토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선정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 개선과제를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각 운영·멘토기관이 기관별 멘토링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중기부는 1라운드 평가 결과와 2라운드 준비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운영기관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안했습니다. 1라운드 선정자들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개선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중기부는 앞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돌며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을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라운드 선정자들에게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운영·멘토기관과 함께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두의 창업'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역·권역별 오디션과 전국 오디션을 진행하며, 최종 우승자는 이 과정을 거쳐 연말까지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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