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노 저어라' 美는 韓 함선, 日은 韓 LNG선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8 18:10
수정2026.07.08 18:29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재개를 추진하면서 국내 조선업계에 기술 협력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달 LNG 운반선 건조 재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조선업계에 기술 지원 요청을 검토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마바리조선과 가와사키중공업 등 일본 주요 조선사들은 최근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에 협력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국 조선사인 이마바리 조선, 가와사키 중공업, 나무라 조선소가 2035년부터 연 3∼5척의 LNG선을 건조하는 것을 목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날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국방부(전쟁부)와 해군은 최근 각각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RFI·Requests for Information)을 국내 조선사들에 보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연방조달규정(FAR)에 따르면 RFI는 정부가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가격, 인도 조건, 기타 시장 정보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 밟는 절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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