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틀 연속 두자릿수 폭락…개미들 '비명'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8 16:46
수정2026.07.08 16:48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PG)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이틀 연속 10% 이상의 폭락을 이어갔습니다.
오늘(8일)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4종은 일제히 11%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어제(7일) 12∼13%대 하락세에 이어 오늘도 11%가량 떨어지면서 14종 모두 상장가인 2만원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어제 유일하게 2만원을 웃돌았던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도 오늘 1만9635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특히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4850원), 'ACE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4805원), 'RISE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4900원),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1만4615원)는 1만4000원대까지 밀렸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개인 투자자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달(1∼8일) 개인 투자자는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5638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2086억원을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각각 1조1092억원, 4693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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