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나란히 폭락 마감…27만전자·207만닉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8 16:42
수정2026.07.08 16:4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폭락한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8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6.25% 내린 27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28만5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7.60% 내린 27만3500원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5.68% 내린 20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 약세 속에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것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5%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0.45%, 1.16% 하락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65%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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