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국내증시 연일 급등락…'패닉셀'에 극심해진 변동성
SBS Biz
입력2026.07.08 15:51
수정2026.07.08 16:40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오늘(8일)도 우리 증시는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잠잠해졌나 싶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고, 주도주를 향한 비관론도 여전히 거센 게 영향을 줬어요? 대내외 이슈가 지수를 끌어내리며 힘 빠지게 만들었던 오늘,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선임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연일 약세가 이어지는 국내증시입니다. 1만피를 외치던 코스피는 75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코스닥도 800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어요. 어제(7일) 삼성전자가 놀라운 2분기 잠정실적을 내놓았지만 효과는 없었고, 간밤 지정학적 리스크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상반기와 다른 분위기의 국내증시, 당분간 이어진다고 봐야 할까요? 국내 증권가도 삼성전자를 두고 엇갈린 시각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목표주가를 하향한 증권사도 나왔는데요. 모건스리도 메모리 관련주의 비중 축소를 권고했죠. 아직 인프라 구축 단계라 슈퍼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메모리가 정점을 지났다는 평이 계속 충돌하는 상황이에요? 이 와중에 오는 10일 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를 두고도 UBS는 본주를 팔고 ADR를 사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외국인들의 코스피 매도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반도체 투톱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상황이잖아요? 반도체 투톱이 힘을 내지 못하고 메모리 정점론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반도체 소부장주들도 줄줄이 약세였죠. 국내증시의 고공행진을 이끌었던 반도체 관련주들이 미끄러지니까 코스피, 코스닥 모두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해요?
- 국내증시 동반 하락…7000선에 가까워진 코스피
- 국내증시 연일 급등락…'패닉셀'에 극심해진 변동성
-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 반도체 고점 논란·중동 전쟁 리스크 하방 압력 가중
- 로이터 "삼전닉스 레버리지·반도체 쏠림…코스피에 악영향"
- 모건스탠리 "메모리 업황, 이미 정점에 달하고 있어"
- 모건스탠리 "메모리 반도체, 여전히 경기순환 산업"
- 모건스탠리 "하이퍼스케일러에 메모리社 실적 좌우"
- 모건스탠리 "빅테크 AI 투자 줄며 메모리 수요 감소할 것"
- 메리츠證 "메모리 공급, 수요 증가 따라잡기 역부족"
- 메리츠證 "메모리 업황, 사이클상 아직 중반도 아냐"
- 하나證 "메타 클라우드 사업에 AI 칩 수요 더 늘 것"
- 하나證 "벌써 AI 칩 수요 약화 걱정하는 건 과해"
- 한국시간 23일 테슬라 24일 인텔 실적 발표
- 한국시간 23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실적 발표
- 한국시간 30일 메타 31일 아마존·애플 실적 발표
- 빅테크 실적 발표, 향후 AI 투자 계획 공개 여부 주목
- 오는 10일 하이닉스 ADR 공모가 확정·나스닥 상장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원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29.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역대 최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810.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25년 전체의 두 배 넘어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최근 3년간 합산 수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성과급 제외"
- 성과급 제외 전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DS부문, 전사 영업익 대부분 차지할 전망
- 삼성전자,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으로 수요 증가 수혜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출하…고부가 비중↑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엔비디아 2~4월 수치 넘어
- 엔비디아 올해 2~4월 영업이익 81.8조원 기록
- 삼성전자, 성과급 충당…실질 영업익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DS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100%
- 삼성전자 DX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75%
- 로이터 "하이닉스 ADR, 주당 약 166달러 예상"
- 카운터포인트 "2분기 메모리 시장 규모 약 350조원"
- 삼성전자, 주요 고객사에 HBM4E 12단 샘플 납품
- 삼성전자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70% 이상"
- 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최대 43조원 조달 예정
- AI 메모리칩 베어마켓 진입…고점대비 20% 넘게 하락
- 반도체주 일제히 약세…AI 메모리 랠리 분수령 맞아
- UBS "하이닉스 ADR 사고 韓 상장 보통주 매도하라"
- UBS "하이닉스 ADR 매수·韓 보통주 매도는 당연"
- 키움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39만원으로 하향 조정"
- 키움證 "하반기 이후 메모리 가격 상승세 둔화 가능성"
- 키움證 "삼성전자, 이익 증가율 둔화 가능성도 존재"
- KB證 "삼성전자 목표주가 60만원으로 상향 조정"
- KB證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이어질 것"
- LG전자 2분기 잠정 매출 23조8297억원
- LG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4.9% 증가
-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1조5788억원
-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46.9% 증가
Q. 그래도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호실적이 기대되는 기업들에 대한 리포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이 주춤하는 가운데 기아는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였고, 증권·은행 등 금융주도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주목해 볼 섹터, 어디라고 보시나요?
- 곧 2분기 실적 시즌…'호실적' 기대되는 섹터는?
-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로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 증권주,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 기대
- 2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 약 90조원 수준
- NH투자證 "증권업, 리테일 중심 실적 개선 가능성"
- LS證 "기아 목표주가 24만원으로 상향 조정"
- LS證 "기아,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 전망"
- 반도체 등 주도주 쉬는 사이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
- 화장품주, 전 세계적인 K-뷰티 열풍에 수출 호조세
- 식약처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 전년비 27.3% 증가"
- 식약처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 약 70억달러 기록"
v한화투자證 "화장품주, 하반기 실적 계절성 완화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8일)도 우리 증시는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잠잠해졌나 싶었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고, 주도주를 향한 비관론도 여전히 거센 게 영향을 줬어요? 대내외 이슈가 지수를 끌어내리며 힘 빠지게 만들었던 오늘,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지 알아보겠습니다. LS증권 김윤정 선임연구원, 이지스탁 이지은 대표 모셨습니다.
Q. 연일 약세가 이어지는 국내증시입니다. 1만피를 외치던 코스피는 75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코스닥도 800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어요. 어제(7일) 삼성전자가 놀라운 2분기 잠정실적을 내놓았지만 효과는 없었고, 간밤 지정학적 리스크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상반기와 다른 분위기의 국내증시, 당분간 이어진다고 봐야 할까요? 국내 증권가도 삼성전자를 두고 엇갈린 시각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목표주가를 하향한 증권사도 나왔는데요. 모건스리도 메모리 관련주의 비중 축소를 권고했죠. 아직 인프라 구축 단계라 슈퍼사이클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메모리가 정점을 지났다는 평이 계속 충돌하는 상황이에요? 이 와중에 오는 10일 ADR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SK하이닉스를 두고도 UBS는 본주를 팔고 ADR를 사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외국인들의 코스피 매도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반도체 투톱에 대한 믿음이 굳건한 상황이잖아요? 반도체 투톱이 힘을 내지 못하고 메모리 정점론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반도체 소부장주들도 줄줄이 약세였죠. 국내증시의 고공행진을 이끌었던 반도체 관련주들이 미끄러지니까 코스피, 코스닥 모두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해요?
- 국내증시 동반 하락…7000선에 가까워진 코스피
- 국내증시 연일 급등락…'패닉셀'에 극심해진 변동성
-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 반도체 고점 논란·중동 전쟁 리스크 하방 압력 가중
- 로이터 "삼전닉스 레버리지·반도체 쏠림…코스피에 악영향"
- 모건스탠리 "메모리 업황, 이미 정점에 달하고 있어"
- 모건스탠리 "메모리 반도체, 여전히 경기순환 산업"
- 모건스탠리 "하이퍼스케일러에 메모리社 실적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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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證 "메모리 업황, 사이클상 아직 중반도 아냐"
- 하나證 "메타 클라우드 사업에 AI 칩 수요 더 늘 것"
- 하나證 "벌써 AI 칩 수요 약화 걱정하는 건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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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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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810.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25년 전체의 두 배 넘어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최근 3년간 합산 수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성과급 제외"
- 성과급 제외 전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DS부문, 전사 영업익 대부분 차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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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래도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호실적이 기대되는 기업들에 대한 리포트를 내놓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이 주춤하는 가운데 기아는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였고, 증권·은행 등 금융주도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주목해 볼 섹터, 어디라고 보시나요?
- 곧 2분기 실적 시즌…'호실적' 기대되는 섹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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