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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버거'로 농가 힘 보탠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08 15:36
수정2026.07.08 15:49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 새 농산물에 '충주 찰옥수수' (사진=연합뉴스)]

한국맥도날드가 한 달 동안 충주 찰옥수수를 재해석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합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늘(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 등 신제품 2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2종은 약 한 달간 한정 판매됩니다.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는 모차렐라 치즈 크로켓에 찰옥수수 알갱이를 넣어 식감을 살린 제품으로 파마산 치즈와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을 활용한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가 더해졌습니다.

맥모닝 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은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에 스파이시 파마산 소스와 마요 소스를 조합한 제품입니다.

성정화 한국맥도날드 마케팅팀 이사는 "충주 찰옥수수 약 25톤(t)을 수매해 신메뉴를 개발했다"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1년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한국의 맛' 메뉴 라인업의 누적 판매량은 3천만개를 넘어섰고, 이 과정에서 사용된 국내산 농산물은 약 1천톤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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