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결국 또 매도사이드카 삼전닉스 끝물일까?
SBS Biz
입력2026.07.08 13:15
수정2026.07.08 18:55
■ 셀럽의 한 수 -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 이후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증시가 흔들렸습니다. 일본 키옥시아는 어제(7일) 11% 넘게 빠졌고 마이크론 시간 외 거래까지 떨어졌어요. 세계 최고 영업이익 달성에도 삼성전자가 급락한 것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죠. 오늘(8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와 함께 삼성전자 실적과 함께 시장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Q. 교수님께서 여러 번 웩더독 언급해 주셨는데요. 지금이 딱 그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일본, 대만에 이어 미국 뉴욕까지 끌어내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반도체주들이 큰 폭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 넘게 빠졌는데요. 전 세계가 삼성전자만 쳐다보고 있었나 봐요?
-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
- 삼전 실적 직후 마이크론 시간외·키옥시아 급락
- 뉴욕으로 옮겨간 '반도체 공포'…AI 랠리 의구심
- 삼성전자의 '왝더독'…필라델피아 반도체 4.6%↓
- 필리 지수 구성 30개 종목 중 엔비디아만 강보합
- 월가 "기대치 너무 높아져…기업 펀더멘털 충족 못해"
- 中딥시크, 자체 AI칩 개발…위험 회피 심리 자극
- 이란, 호르무즈 도발 재개…군사적 긴장감 고조
- 이란의 선박 피격에 브렌트 3%↑…WTI 2.76%↑
Q. 삼성전자가 예상대로 올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발표했는데요. 영업이익은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를 제쳤습니다. 이번 분기 성과급 재원 약 20조 원 추정을 충당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100조 원을 넘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장 전망을 훌쩍 넘으면서 AI 반도체 수요를 입증했어요?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엔비디아 제치고 '새 역사'
- 실제 실적 체력 100조…성과급 제외하고도 89.4조
- 매출액 171조…매출·영업익 3개 분기 연속 최고
- 눈 높아진 시장…일각, 삼전 영업이익 90조대 기대
Q. 하필 실적 발표 날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거라는 전망들이 나왔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제품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여기에 JP모건이 반도체 중심 상승장이 마무리될 거라는 리포트를 내놓으면서 피크아웃 우려를 키웠어요?
- 메모리 호황 '안도' 속 비메모리 부진 우려 '불안'
- 삼성전자 역대 최고 실적 발표날 모건스탠리 '찬물'
- 모건스탠리 "메모리 좋지만, 업황 정점 가까워져"
- 2021·2024년 모건스탠리 메모리 업황 전망 '파장'
- 2021년 "겨울 온다" 보고서 이후 '다운사이클' 진입
- 2024년 보고서 이후 AI 투자 확대·HBM 수요 급증
- 모건스탠리 "속도 둔화" VS 증권가 "초호황 지속"
- AI 수요 속 급등하던 D램…3분기 인상률 둔화 전망
- D램 2분기 인상률 58~63%…3분기 13~18% 전망
Q. 메모리 반도체 상승세 둔화 신호가 있긴 하지만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실적만큼은 이미 예상했던 만큼 비메모리 부문 실적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관건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올 하반기 출시할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 원까지 예상되고 있는데요.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 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하기에도 어렵습니다. 가격 상승만큼 원가 압박에 시달리게 될 텐데요?
- 메모리 호황에 삼전 부문별 희비…비메모리 실적 촉각
- 엔비디아향 HBM4 첫 납품…HBM 시장 추격 본격화
- 비메모리 적자↓…종합 반도체 기업 경쟁력 회복 기대
- 스마트폰·가전 부문 반도체 원가 상승 '직격탄' 전망
- 서버 메모리↑ PC·스마트폰 원가 압박…수요 감소 우려
- 애플 등 IT기기 가격 인상…폴더블폰 300만원대 예상
- 삼성전자 폴더블폰 라인업 재편 예고…가격인상 전망
- 메모리 가격 폭등 원가 부담 커져…소비자 전가 시작
- FT "메모리값 급등…전자업계 전례 없는 도전 직면"
- 델·HP·레노버 등 주요 PC 업체 가격 인상 단행·예정
- 삼성전자 올 초 S26 시리즈 출시…가격 5∼16%↑
Q. 비메모리 부문에서 가장 아픈 손가락은 파운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반도체 시장을 말씀해 주실 때마다 파운드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는데요. 이번에 적자 폭이 줄었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지난번 젠슨황 방한 때도 삼성과는 파운드리를 논의했다는 얘기가 나오고요. 이재용 회장이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TSMC 캐파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삼성전자를 검토하는 분위기라는데요. 앞으로 파운드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까요?
- 삼성전자,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부문 2조대 손실 예상
-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 위해 美로 출국
- AI 반도체 공급망·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 행보
- HBM·파운드리 수주 확대 등 AI 반도체 협력 분수령
- 올해 '선밸리 콘퍼런스' 애플·구글·메타 등 총수 집결
- 첨단 2나노 공정 양산 확대…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 TSMC 생산능력 포화 상태 근접…삼성전자 대안 부상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분기마다 조 단위 적자 기록
-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자사 AP 엑시노스 탑재
-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실적 개선 '신호탄'
- 구글·오픈AI에 앤트로픽 '자체 칩'…파운드리 호재
- 삼성전자, 앤트로픽과 '2나노·첨단 패키징' 논의 중
- 삼성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기대…테슬라 이은 훈풍
Q. 지난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최대 관심은 16건의 장기공급계약이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구글이나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주요 빅테크들이 메모리 제조사들과 장기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도 장기계약 여부가 관심이었어요?
- 빅테크 기업들, 메모리 반도체 부족에 장기계약 확대
- 마이크론, 지난 발표 당시 16건 장기공급계약 공개
- 마이크론, GM과 전략 고객 계약 체결 소식 첫 공개
- GM "차세대 차량 대규모 생산에 안정적 공급망 필수"
- 마이크론 "장기간 안정 공급·생산 예측 가능성 확대"
- AI 서버 이어 자동차까지…메모리 확보 경쟁 치열
- 메모리 공급 부족 장기화에 장기공급계약 증가 전망
Q. 금융당국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비판 목소리가 나오면서 상장 폐지까지 언급됐습니다. 시장은 상장 폐지까지는 어렵다는데 무게를 두고 있지만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만큼 대책이 나올 듯한데요. 어제 레버리지 ETF 투자하신 분들 밤잠 설치셨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역사적인 실적을 내놨고 SK하이닉스는 현지시간 10일 ADR 상장에 나서는데 주가 반전 있을까요?
- 삼전닉스 주가 급락, 레버리지 ETF 손실 크게 확대
- 삼전닉스 급등락 반복…레버리지 ETF 상장가 붕괴
-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락장 가속…수급상 왜곡 영향도
- 日수익률 2배 추종…등락 반복시 누적 손익 달라져
- 단일종목 레버리지 폐지 주장에 "법도 출구도 없어"
- ETF 상장폐지 가능해도 펀드 청산 등 절차 '복잡'
Q. 최근 중국 반도체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단순히 애플이 가격 때문에 중국산 도입을 검토한다는 뉴스 외에도 중국 반도체 업체에 자금이 쏠리고 있는데요. 국내 ETF에서도 중국 관련 상품이 수익률이 높아졌고, 중국 증시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굳이 다른 나라에서 사주지 않더라도 중국은 정부 차원으로 자국 반도체 사용을 주도하는 만큼 내수가 받쳐주는 시장이기도 한데요. 국내 기업에 어느 정도 위협이 될까요?
- 중국발 반도체 설계-제조-파운드리 삼각편대 주목
- 中 화웨이 어센드 시리즈 필두 각종 반도체 제조 성과
- 中 딥시크 등 AI 회사 빠르게 성장…자국 반도체 소비↑
- 中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 텐센트와 장기 공급 계약
- 바이트댄스·알리바바 등 中기업 화웨이 반도체 구매 추진
- 中 딥시크도 '탈 엔비디아'…자체 AI칩 개발 승부수
- 일본 5대 반도체 장비업체, 중국 매출 사상 첫 감소
- 中 '반도체 굴기'에 애플도 눈독…증시 판도도 '흔들'
- 中 메모리 글로벌 평가 상향…퀄컴 "中제품 인증 완료"
Q. 이번 주 대한민국 조선 시장에서 가장 큰 뉴스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공급업체 발표였는데 한화오션이 아닌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 TKMS가 선정됐습니다. TKMS가 우선협상대상자긴 했는데 기술적으로 한화오션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키웠는데요. 캐나다와 나토 동맹 관계를 깨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조선은 물론 방산까지 흔들리고 있어요?
- 한화오션, 캐나다 조계 잠수함 수주 나토 장벽에 고배
-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 등 선행 운용 플랫폼 제안
- 獨TKMS, 212CD 잠수함 제안…실물없는 설계 단계
- 한화오션, 빠른 납기·잠수함 경쟁력 내세워 박빙 경쟁
- 캐나다, 잠수함 성능·납기보다 전략적 판단 작용 분석
- 캐나다 "나토 포함한 동맹국들과의 집단 안보" 명시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에 방산주도 '발목'
Q. 스페이스X가 상장 한 달 만에 나스닥100 편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기대와는 다르게 주가가 영 신통치 않은데요. 8월 보호예수가 풀리면 한 번 더 출렁일 텐데 투자자들의 근심이 짙어집니다. 머스크 CEO는 2030년 매출을 1조 달러로 언급하기도 했는데 월가에서는 그 정도까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인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첫날 상장 이후 최저가
- 스페이스X 향한 월가 낙관론…"55% 상승 여력있어"
- 상장 한 달된 스페이스X, 월가 목표가 최고 800달러
- 모건스탠리·JP모건체이스 등 스페이스X '매수' 의견
- 모건스탠리 목표주가 300달러…PER 567배 수준
- 시장 일각 "투자자들 과도한 기대 경계해야" 조언
- 머스크 사업 추진력·성과 긍정적…단기 전망은 신중
Q.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주가 큰 폭 등락하면서 지수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이었는데요.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또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실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인데요. 이번 주 뉴욕증시 흐름을 보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화 우려를 다소 덜어낸 듯합니다.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삼성전자발 '서머랠리' 대신 '공포'…사라진 실적 효과
- 코스피에 잔인한 7월…이달 들어 약 10% 낙폭 기록
- 이달 5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총 700조 가까이 증발
- 메타발 AI 공급과잉 우려 이후 AI투자 사이클 의구심
- 증권사 "단기 과열 해소 과정"…저가 매수 유효 분석
- 역대급 실적에도 훈풍 사라진 증시…향후 전망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 이후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증시가 흔들렸습니다. 일본 키옥시아는 어제(7일) 11% 넘게 빠졌고 마이크론 시간 외 거래까지 떨어졌어요. 세계 최고 영업이익 달성에도 삼성전자가 급락한 것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죠. 오늘(8일) 셀럽의 한 수에서는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와 함께 삼성전자 실적과 함께 시장 움직임 살펴보겠습니다.
Q. 교수님께서 여러 번 웩더독 언급해 주셨는데요. 지금이 딱 그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일본, 대만에 이어 미국 뉴욕까지 끌어내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반도체주들이 큰 폭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 넘게 빠졌는데요. 전 세계가 삼성전자만 쳐다보고 있었나 봐요?
-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글로벌 주요 증시 하락
- 삼전 실적 직후 마이크론 시간외·키옥시아 급락
- 뉴욕으로 옮겨간 '반도체 공포'…AI 랠리 의구심
- 삼성전자의 '왝더독'…필라델피아 반도체 4.6%↓
- 필리 지수 구성 30개 종목 중 엔비디아만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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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도발 재개…군사적 긴장감 고조
- 이란의 선박 피격에 브렌트 3%↑…WTI 2.76%↑
Q. 삼성전자가 예상대로 올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 4000억 원을 발표했는데요. 영업이익은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를 제쳤습니다. 이번 분기 성과급 재원 약 20조 원 추정을 충당한 것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100조 원을 넘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장 전망을 훌쩍 넘으면서 AI 반도체 수요를 입증했어요?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엔비디아 제치고 '새 역사'
- 실제 실적 체력 100조…성과급 제외하고도 89.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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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높아진 시장…일각, 삼전 영업이익 90조대 기대
Q. 하필 실적 발표 날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거라는 전망들이 나왔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제품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여기에 JP모건이 반도체 중심 상승장이 마무리될 거라는 리포트를 내놓으면서 피크아웃 우려를 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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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메모리 반도체 상승세 둔화 신호가 있긴 하지만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실적만큼은 이미 예상했던 만큼 비메모리 부문 실적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관건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올 하반기 출시할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 원까지 예상되고 있는데요.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 입장에서는 마냥 좋아하기에도 어렵습니다. 가격 상승만큼 원가 압박에 시달리게 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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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메모리 부문에서 가장 아픈 손가락은 파운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반도체 시장을 말씀해 주실 때마다 파운드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주셨는데요. 이번에 적자 폭이 줄었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지난번 젠슨황 방한 때도 삼성과는 파운드리를 논의했다는 얘기가 나오고요. 이재용 회장이 미국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TSMC 캐파가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일부 빅테크 기업들이 삼성전자를 검토하는 분위기라는데요. 앞으로 파운드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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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페이스X가 상장 한 달 만에 나스닥100 편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기대와는 다르게 주가가 영 신통치 않은데요. 8월 보호예수가 풀리면 한 번 더 출렁일 텐데 투자자들의 근심이 짙어집니다. 머스크 CEO는 2030년 매출을 1조 달러로 언급하기도 했는데 월가에서는 그 정도까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인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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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닝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그동안 반도체주가 큰 폭 등락하면서 지수 전체가 흔들리는 모습이었는데요. 하반기가 시작되는 7월에는 또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실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인데요. 이번 주 뉴욕증시 흐름을 보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한 수익화 우려를 다소 덜어낸 듯합니다. 국내증시 흐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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