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15일 총파업 예고…"교섭 불응 원청 규탄"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8 11:55
수정2026.07.08 11:57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원청 교섭을 촉구하며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금속노조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교섭 불응 원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 사용자는 즉각 교섭을 개시하고, 정부는 가로막힌 원청교섭이 진전되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원청 사용자의 실질적 지배를 받는 금속 노동자 2만1천200명, 77개 지회·분회가 원청 교섭을 요구했으나, 24개 원청 대기업이 테이블을 열지 않고 있다"며 "15일 파업 투쟁으로 진군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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