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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GM 합작 테네시 공장, ESS용 LFP셀 양산 시작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8 10:28
수정2026.07.08 10:32

[얼티엄셀즈 ESS 배터리 셀 개시 (얼티엄셀즈 제공=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JV) 얼티엄셀즈가 미국 현지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셀 양산에 들어갔습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얼티엄셀즈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셀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이는 지난 3월 얼티엄셀즈가 테네시공장에서 ESS용 LFP 제품 생산 계획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시 얼티엄셀즈는 7천만달러(1천61억원)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EV)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북미 전력망 안정화 프로젝트와 재생에너지 연계 ESS 설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테네시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시스템 통합(SI) 법인 버테크를 통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들 제품은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에 따른 '미국산 제조 요건'을 충족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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