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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신임 CPO에 이동춘·CIO에 조성관 수석부사장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7.08 09:42
수정2026.07.08 09:43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 한앤컴퍼니 CI. (사진=연합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이동춘·조성관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동춘 수석부사장은 최고포트폴리오책임자(CPO), 조성관 수석부사장은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 및 신규 투자 활동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 신임 수석부사장은 소니코리아 디바이스 디비전 부사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10년 한앤코에 합류해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라한호텔, 남양유업, SK에코프라임, SK스페셜티 등 핵심 포트폴리오 기업의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한앤코가 사내 경영 전문가 집단을 보유하고 포트폴리오 경영에 참여하는 '직접 경영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조 신임 수석부사장은 스탠퍼드대 경제학 학사, 하버드대 경영학 석사(MBA)를 거쳐 모건스탠리PE와 콜러캐피탈 등 글로벌 PEF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0년 한앤코 창립 멤버로 입사해 쌍용C&E, 케이카, 마이크로웍스, SK에코프라임, SK스페셜티 인수 등 굵직한 딜(거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앤코 관계자는 “이동춘·조성관 수석부사장은 한앤코와 장기간 동행하며 회사 투자 철학을 실천해온 핵심 리더로, 각자 영역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면서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한앤코의 투자 및 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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