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클리오, 미국 아마존 업고 59% 성장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08 07:12
수정2026.07.08 07:55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 시장에서 피난처 역할을 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클리오입니다.
어제 저녁 메인 마켓보다 더 오르면서 19% 급등했는데요.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가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이 클리오의 2분기 영업이익을 64억 원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41억 원을 50%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국내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색조와 선케어 수요가 동시에 살아났고, 북미에서는 아마존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하반기에는 올리브영 성수기 효과와 신제품 출시까지 겹치면서 상반기를 뛰어넘는 실적이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K뷰티 열풍이 대형주를 넘어, 중소 브랜드사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두 번째 특징주는 삼양식품입니다.
11% 넘게 오르면서 120만 원대를 회복했는데요.
불닭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여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KB증권은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89억 원으로 전망했는데요.
미국과 중국 법인 매출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원재료 가격 안정에 달러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이밖에 농심, 동원산업 등 다른 식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는데요.
경기방어주로 알려진 식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 종목들은 시장과 반대로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CG> 어제 코스피,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뒤 5% 가까이 내려 7,600대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됐고요.
외국인 매도세가 특히 가팔랐습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주가는 7% 가까이 하락 마감했는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는 더 하락폭을 키우면서 8.49% 하락했습니다.
29만원선에 마무리가 됐고, SK하이닉스도 7.5%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선 최근 증시 변동성으로 시장 피로도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증시 전반에 '셀온' 물량이 출회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여파로 낙폭이 과도하게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SK스퀘얻 11%대 급락, 현대차까지 6%대 하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파란불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외국인이 코스닥에서는 매수 포지션 보였는데, 시총 1위 알테오젠은 1%대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은 2%대 하락했고, HLB는 5%대 오르는 등 시총 상위 대표 바이오주들은 흐름이 좋았습니다.
영업이익 세계 1위라는 역대급 실적을 거두고도 흔들렸던 어제, 과연 오늘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후 프리마켓 통해서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 시장에서 피난처 역할을 했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클리오입니다.
어제 저녁 메인 마켓보다 더 오르면서 19% 급등했는데요.
역대급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가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이 클리오의 2분기 영업이익을 64억 원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41억 원을 50%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국내에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색조와 선케어 수요가 동시에 살아났고, 북미에서는 아마존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하반기에는 올리브영 성수기 효과와 신제품 출시까지 겹치면서 상반기를 뛰어넘는 실적이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K뷰티 열풍이 대형주를 넘어, 중소 브랜드사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두 번째 특징주는 삼양식품입니다.
11% 넘게 오르면서 120만 원대를 회복했는데요.
불닭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고점 대비 주가가 많이 빠진 상태여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KB증권은 삼양식품의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49% 증가한 1789억 원으로 전망했는데요.
미국과 중국 법인 매출이 동시에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원재료 가격 안정에 달러 강세까지 더해지면서 수익성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이밖에 농심, 동원산업 등 다른 식품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는데요.
경기방어주로 알려진 식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 관련 종목들은 시장과 반대로 상승한 하루였습니다.
CG> 어제 코스피,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뒤 5% 가까이 내려 7,600대로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됐고요.
외국인 매도세가 특히 가팔랐습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주가는 7% 가까이 하락 마감했는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에서는 더 하락폭을 키우면서 8.49% 하락했습니다.
29만원선에 마무리가 됐고, SK하이닉스도 7.5%대 하락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선 최근 증시 변동성으로 시장 피로도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증시 전반에 '셀온' 물량이 출회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여파로 낙폭이 과도하게 커졌다는 분석입니다.
SK스퀘얻 11%대 급락, 현대차까지 6%대 하락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 파란불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외국인이 코스닥에서는 매수 포지션 보였는데, 시총 1위 알테오젠은 1%대 상승, 에코프로 형제들은 2%대 하락했고, HLB는 5%대 오르는 등 시총 상위 대표 바이오주들은 흐름이 좋았습니다.
영업이익 세계 1위라는 역대급 실적을 거두고도 흔들렸던 어제, 과연 오늘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후 프리마켓 통해서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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