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매그7에 지나치게 집중된 시장"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08 07:01
수정2026.07.08 07:03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지시간 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매그니피센트 7에 지나치게 집중된 시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매그니피센트 7의 이익 마진은 경이적인 수준이었다"며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제는 매그니피센트 7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의 이익 마진이 올라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시 말해 이제는 S&P 493 기업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며 "현시점까지 S&P 493의 이익 마진은 전혀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따라서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인공지능(AI)이라는 기술적 발전이 실제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찾기 위해서는 S&P 493 기업들의 실적 성장과 이익 마진, 그리고 전반적인 기초 체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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