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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중동 불안 겹쳐 일제히 하락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08 05:56
수정2026.07.08 07:07

■ 모닝벨 '증시전략'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는 A 반도체주 급락과 국제유가 급등 겹악재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도체주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시장을 짓누르고 있어요?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중동 불안 겹쳐 일제히 하락
- 다우 130p 하락, 낙폭 확대…나스닥 1.16% 하락
- 되살아난 반도체주 투심 하루만에 반납…고평가 우려 여전
- S&P500 내 순환매 양상 뚜렷…헬스케어·금융주 강세


- 이란산 원유 제재 재개에 국제유가 급등…국채금리도 상승
- "에너지 가격 상승, 인플레 다시 자극할 수도" 우려
- 시장의 핵심은 "업종간 순환매보다 기술주 내부 순환매"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반도체 투심 불안…반도체주 급락
- 마이크론·AMD·인텔까지 동반 급락…브로드컴·마벨도↓
- 메타 'AI 과잉론'이 '반도체 피크설'로…파장 이어져
- AI 반도체 랠리, 본격 검증…성장 지속 가능성 시험대
- MS, AI 비용 절감 위해 자체 'MAI 모델' 확대
- 美 1년 기대 인플레 3.7%로 상승…2년9개월래 최고
- 3년 기대 인플레 3.3%로 상승…5년 3.0%로 유지
- 물가·임금에 영향 주는 기대 인플레…단·중기 불안 확대
- 윌리엄스 총재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 우려 다소 완화"

Q. 여기에 중동 긴장이 또 커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선박 공격으로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 허용을 철회하면서 유가가 또 다시 급등했는데요, 파장 커질까요? 

- 호르무즈서 선박 공격에 중동 긴장 재고조…국제유가 반등
- "호르무즈 인근서 또 유조선 피격"…24시간동안 3번째
- 드론에 피격돼 경미한 손상, 사상자 없어…"운항 주의"
- 美, 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철회…"선박 공격 용납불가"
- 지난달 22일 발급한 '일반면허 X' 15일 만에 폐기
- '거래 정리' 유예 기간만 부여…평화협상 중대 국면
- 사우디 "이란이 우리 유조선 공격"…이란 "약속 유지"
- 트럼프, 나토 정상들과 대면…유럽 '돌발 변수' 촉각
- 유럽, 국방비 증액·무기 계약 앞세워 '트럼프 달래기'
- 이란 시리크항서 연쇄 폭발…미군 "이란 겨냥해 공습"

Q. 반도체주에 대한 노이즈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AI 관련 기대감으로 오르던 주가에 대한 확신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아마존 회사채 발행 소식을 보면, 또 기우가 아닌가 싶고요.. 어떻게 판단 하세요?

- AI 관련 '기대의 시대'에서 '실적의 시대'로 전환
- AI 투자 우려에도…아마존, 250억달러 회사채 발행
- 아마존, 올해 설비투자 53% 늘어난 2천억달러로 확대
- 올들어 글로벌 기업들 AI관련 채권발행 3350억달러
- AI 인프라 구축 경쟁 "초기 단계"…성장 스토리 유효
- 마이크론, 삼성 호실적에도 4.7%↓…"메모리 고점론"
- "메모리 가격 상승, 수요 둔화 초래할 수도" 우려
- 월가 "AI 투자 기대치 높아…업황 정점 여부에 주목"
- 사업부별 실적 공개 전 삼성 메모리 경쟁력 판단 유보
- JP모건 "최근 반도체주 하락, 시장이 준 '선물'"
- 현재 사이클은 메모리 공급 최소 내년 4분기까지 부족
- 2분기 호실적은 이미 예상…투자 지속성 증명할 확신 必
-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 톻애 AI 장세 향방 판가름

Q, 스페이스X가 나스닥 100 지수에 공식 편입됐습니다.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만 최대 270억달러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세요? 월가에선 일제히 매수 의견을 내놨어요? 

- 스페이스X, 나스닥100 '패스트트랙' 편입…주가는?
- 스페이스X, 나스닥100 입성 첫날 6.83% 급락
- 월가, 스페이스X 일제히 '매수' 의견…가치 산정 달라
- 모건스탠리 목표가 300달러·골드만삭스 205달러 제시
- 월가 낙관론 속 검증 과제…"기대를 실적으로 입증해야"
- 스페이스X,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확대…고평가 논쟁 고조
- 나스닥100 추종, 전 세계 운용자산 8천억달러 육박
- JP모건 "나스닥100 편입, 43억달러 유입 기대"
- 스타링크 차세대 위성, 교외 지역 광대역 新 성장 기회
- "개발 단계인 스타십, 스타링크 사업 발목 잡을 수도"

Q.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수준의 2분기 실적을 내고도 어제 주가가 크게 빠졌습니다. 앞서 실적 발표때마다 항상 깜짝 실적에도 차익실현의 빌미가 됐었는데요. 어제 삼성전자 실적과 주가 급락 어떻게 판단하세요?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너무 좋은데 '폭락'…이유는?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이익 89.4조
-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56% 이상 증가…예상 상회
- 삼성전자, 성과급 제외 시 영업이익 100조원대 추정
- 역대급 실적에도 '셀온 뉴스'…피크아웃 우려에 차익실현
-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 추세…레버리지 ETF가 낙폭 키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10% 안팎 급락…낙폭 확대
- 반도체 투톱 급락에 어제 한때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 최근 마이크론 어닝 서프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유사
- 투자자예탁금 130조원대→118조원…개인 '실탄' 감소
- "AI 사이클 종료 아직…7월말 빅테크 실적이 분수령"

Q. 삼성전자가 호실적에도 이렇게 급락하다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멘붕일 수밖에 없는데요, 삼성전자는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매수 기회로 담아야 하는 건지 어느 쪽에 무게를 두세요? 

- 삼성전자 전망은?…"매수 기회" vs. "메모리 정점"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엔비디아 넘어 세계 최고 수준
- AI 인프라 확대 병목, 메모리 부족은 내년까지 지속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가격 경쟁력 우위 지속
- 하반기 매출 및 이익 기대치 상향 조정에 주목해야
- 삼성전자 3분기·4분기 영업익 컨센 110조·120조원
- "기대감 유입 물량 차익실현"…HBM4 매출 반영 관건
-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물량 소화하는 과정 불가피"
- 삼성전자, '메모리 수익 창출력'에선 강화 요인이 발생

Q.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며 한국 반도체주를 초토화 시켰던 모건스탠리가 또 등장했습니다. 이번엔 삼전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주 비중 축소를 권고하고 나섰는데요. 모건스탠리의 조언, 어느 정도 비중으로 봐야 할까요? 

- "메모리 겨울" 외친 모건스탠리…이제 삼전닉스 팔아라?
- 반도체주의 실적 모멘텀 정점 지났고 추가 조정 가능성↑
- 모건스탠리 "반도체 조정 예상…하이퍼스케일러 순환매"
- 반도체 주가 끌어올린 실적 추정치 상향 둔화…고점 신호
- "반도체주 주도주 지위,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차지할 것"
- 메모리주 팔라면서 AI  밸류체인 랠리 끝나진 않았다?
- 2021년 8월 '메모리, 겨울이 오고 있다' 보고서
- 모건스탠리 메모리주 투자의견 하향 이후 다운사이클 도래

Q. 어제 코스피는 '검은 화요일'을 맞았습니다. 장중 낙폭이 8%를 넘어서면서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는데요, 어제 코스피 흐름 어떻게 보셨습니까?

- '검은 화요일' 코스피…반도체 매도에 5% 가까이 급락
- 어제 코스피, 4.91% 급락한 7656.31 장 마감
-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연쇄 발동…장중 한때 8% 급락
-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발표,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 반도체 업종 중심 매도세 집중…16번째 매도 사이드카
- 오후 13시51분께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벌써 6번째
- 외국인 2.9조 순매도 폭탄…개인 3.1조 저가 매수
- 펀더멘털 동력 둔화·약화 우려 제기…오히려 호조 가시화
- 수급에 의한 급락세는 "비중 확대 기회"…매크로 장세
- 보름새 서킷만 3번…일상화된 급등락, 변동성 어쩌나
- 코스피 최고점 대비 약 2000p, 21%가량 빠져

Q. 어제 시장이 이렇게 밀린데에는 수급 공백 문제도 큰데요, 외국인들의 연일 폭풍 매도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연금도 리밸런싱 재개에 따라 운신의 폭이 좁아진데다가 개인들 투자 여력도 줄어든 상황입니다. 수급 공백이 언제쯤 해소가 될지.. 결국 외국인이 돌아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외인 매도+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수급 공백 어쩌나?
- 감소하는 투자자예탁금, 개인 투자자들 증시 이탈 조짐
- WSJ "파티 끝나면 개미만 남아…오징어게임 될 수도"

Q.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 SK하이닉스로 시선이 옮겨지는 분위깁니다. 오는 10일 ADR 상장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데, 반도체주가 재평가 받는 기회가 될까요?

- SK하이닉스, 10일 나스닥 입성…반도체주 재평가?
- SK하이닉스, 280억달러 규모 미국 상장에 청약 폭주
- 종목코드 SKHY…"기관 등 몰려 물량보다 주문 많아"
- ADR 수요 예측 첫날 코너스톤 투자 70억달러 모집
- 오픈AI 출신 천재도 SK하이닉스 '선택'… 흥행 조짐
- 6~9일 로드쇼 진행 후 10일 공모가 확정 및 상장
- SK하이닉스 ADR 상장…45조4500억 원 조달 계획
- UBS, SK하이닉스 ADR 매수-본주 매도 전략 권고
- SK하이닉스 조달 자금, 국내 팹·EUV 투자에 활용
- 나스닥100 지수 편입·패시브 매수 수요도 기대 가능
- ADS 전환 제한·공급과잉 우려…프리미엄 지속성 변수
- 새 보통주 발행, 예탁기관에 맡기고→ADR 매매 구조
- 기존 주주 입장에선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 우려 동반
-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 45조원 규모 자금 유입, 신규투자+주주환원 재원 활용
- 13일 레버리지+2X ·인버스-1X ETF 상장 예정
- 피어 그룹과 동일한 시장 내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
- ADR 상장, 지수·ETF 편입 통한 후속 수급 가능성

Q. 마지막으로 시장 변동성이 극강으로 치달으면서 투자자들의 공포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 냉철한 투자 판단이 쉽지 않은데,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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