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이미지 생성 AI 모델 '뮤즈 이미지' 공개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7.08 04:29
수정2026.07.08 05:55
메타가 첫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현지시간 7일 CNBC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메타의 AI 조직인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선보인 첫 이미지 생성 AI로, 사측은 해당 기능을 자사 AI 챗봇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주요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또 광고 제작 도구에도 도입해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AI 기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뮤즈 이미지는 텍스트만 입력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올린 사진을 편집하거나 간단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 광고용 이미지를 브랜드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변형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본적인 이미지 생성 기능은 무료로 제공되며, 고급 기능은 유료 구독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는 앞으로 이미지뿐 아니라 영상 생성 AI까지 확대하며 생성형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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