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최저계약자적립액 3번 보증하는 연금보험 출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07 17:42
수정2026.07.07 17:42
연금보험은 시장금리와 공시이율 변동에 따라 적립금 규모가 달라질 수 있어 장기적으로 노후자산을 설계하는데 불확실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KB라이프는 가입 시점에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주요 시점마다 보증하는 연금보험을 통해 고객이 보다 가능하고 안정적인 노후자산을 설계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KB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보증형)'는 최저계약자적립액을 세 차례 보증합니다. 첫 번째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 두 번째는 가입 후 10년 경과 시점, 세 번째는 연금 개시 시점입니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5년납으로 매월 50만원씩 총 3천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납입 완료 시점에는 3천150만원(105%), 가입 후 10년 시점에는 3천960만원(132%), 연금 개시 시점에는 4천609만원(153.6%)의 최저계약자적립액이 보증됩니다. 다만 연금 개시 시점의 최저계약자적립액은 연금개시 연령 60세 및 공시이율 2.5%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으로, 실제 금액은 공시이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이 상품은 관련 세법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납입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고객은 KB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납입할 수 있습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온라인 연금 보험은 고객이 가입 시점부터 미래의 자산 규모를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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