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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특성화고 취업캠프' 개최…전국 300명 진로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07 16:10
수정2026.07.07 19: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특성화고 취업캠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맞춤형 기술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국 특성화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진행합니다.



중진공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참여 예정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특성화고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수도·강원권을 시작으로 호남권, 영남권, 충청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첫 일정은 7일부터 9일까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수도·강원권 28개교 특성화고 1·2학년 학생 116명이 참가합니다.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호남권, 22일부터 24일까지 영남권, 27일부터 29일까지 충청권 캠프가 각각 진행됩니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학교와 기업이 함께 중소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키우는 교육 과정입니다. 참여 학생들은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졸업 후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진공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중소기업 일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진공 관계자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우고, 중소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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