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험금 10.3조…이렇게 찾아가세요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07 15:22
수정2026.07.07 19:25
[앵커]
보험금 지금 금액이 확정됐지만, 아직 청구되지 않은 이른바 숨은 보험금이 10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이 발생한 사실을 모르거나 계약이 만기 된 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돈이 쌓여있는 건데요.
신다미 기자, 아직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10조 원이 넘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보험금 지급금은 확정됐지만 청구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 규모는 올해 약 10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보험금 유형별로는 축하금이나 자녀교육자금, 건강진단자금, 생존연금 등 중도보험금과 중도보험금의 보험계약 만기 도래 후 3년 지나지 않아 소멸시효 완성되지 않은 만기 보험금이 있는데요.
또 만기 이후 3년이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됐지만 찾아가지 않아 보험사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휴면보험금이 있습니다.
숨은 보험금에 대해서는 개별 상품의 약관에 따라 이자가 제공될 수는 있지만 보험계약 만기 이후엔 보험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이 대폭 감소되는데요.
또 만기가 3년 지난 휴면보험금은 이자가 아예 제공되지 않아 바로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앵커]
숨은 보험금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기자]
PC나 모바일을 이용해 '내 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본인의 보험 가입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선 가입한 보험계약에서 발생한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신청하면 피상속인의 보험계약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정부가 지난해 찾아준 숨은 보험금은 3조 2천억 원으로 약 80만 건에 달하는데요. 한 건당 약 404만 원을 돌려받은 셈입니다.
정부는 이달부터 보험 소비자들에게 우편과 모바일로 안내도 할 예정입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보험금 지금 금액이 확정됐지만, 아직 청구되지 않은 이른바 숨은 보험금이 10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가입자들이 보험금이 발생한 사실을 모르거나 계약이 만기 된 후에도 찾아가지 않은 돈이 쌓여있는 건데요.
신다미 기자, 아직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10조 원이 넘는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보험금 지급금은 확정됐지만 청구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 규모는 올해 약 10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보험금 유형별로는 축하금이나 자녀교육자금, 건강진단자금, 생존연금 등 중도보험금과 중도보험금의 보험계약 만기 도래 후 3년 지나지 않아 소멸시효 완성되지 않은 만기 보험금이 있는데요.
또 만기 이후 3년이 지나 소멸시효가 완성됐지만 찾아가지 않아 보험사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관하고 있는 휴면보험금이 있습니다.
숨은 보험금에 대해서는 개별 상품의 약관에 따라 이자가 제공될 수는 있지만 보험계약 만기 이후엔 보험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이 대폭 감소되는데요.
또 만기가 3년 지난 휴면보험금은 이자가 아예 제공되지 않아 바로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앵커]
숨은 보험금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기자]
PC나 모바일을 이용해 '내 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본인의 보험 가입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선 가입한 보험계약에서 발생한 숨은 보험금을 확인하고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신청하면 피상속인의 보험계약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정부가 지난해 찾아준 숨은 보험금은 3조 2천억 원으로 약 80만 건에 달하는데요. 한 건당 약 404만 원을 돌려받은 셈입니다.
정부는 이달부터 보험 소비자들에게 우편과 모바일로 안내도 할 예정입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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