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7600선으로 내려 앉은 코스피
SBS Biz
입력2026.07.07 14:59
수정2026.07.07 16:4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이주연 815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오늘 양 시장 모두 내림세였습니다. 특히 코스피,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를 넘어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지만 그래도 낙폭을 조금 만회했어요? 오늘 증시에 큰 영향을 줄 실적 발표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투자 포인트도 찾아보겠습니다. 815 머니톡 이주연 이사,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89조 원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달성했죠. 오는 30일 오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 흐름이 부진한 건 공식처럼 돼 버렸어요?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ADR를 통해 나스닥 상장 예정인 SK하이닉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공식 청약 첫날부터 수요가 몰리며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고 하죠. 최종 공모가는 9일 결정된다고 하는데, ADR 상장이 이번 주 SK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와 함께 항상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 바로 LG전자입니다.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하죠. LG전자,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방한했을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기대보단 우려가 더 큰 듯해요? 반도체 대장주가 오늘 죽을 쑤다 보니 반도체 소부장주도 힘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반도체 소부장주에 대해서는 '슈퍼사이클을 탄다'는 전망이 계속 나오잖아요?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7600선으로 내려 앉은 코스피
- 오는 10일 하이닉스 ADR 공모가 확정·나스닥 상장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원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29.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역대 최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810.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25년 전체의 두 배 넘어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최근 3년간 합산 수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성과급 제외"
- 성과급 제외 전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DS부문, 전사 영업익 대부분 차지할 전망
- 삼성전자,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으로 수요 증가 수혜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출하…고부가 비중↑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엔비디아 2~4월 수치 넘어
- 엔비디아 올해 2~4월 영업이익 81.8조원 기록
- 삼성전자, 성과급 충당…실질 영업익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DS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100%
- 삼성전자 DX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75%
- 로이터 "하이닉스 ADR, 주당 약 166달러 예상"
- 카운터포인트 "2분기 메모리 시장 규모 약 350조원"
- 삼성전자, 주요 고객사에 HBM4E 12단 샘플 납품
- 삼성전자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70% 이상"
- LG전자 2분기 잠정 매출 23조8297억원
- LG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4.9% 증가
-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1조5788억원
-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46.9% 증가
- 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최대 43조원 조달 예정
Q. 투자자들을 넘어 정부 차원에서의 기대감도 키웠던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국 독일 TKMS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 소식에 한화오션은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이로 인해 조선주와 조선기자재주에 대한 기대감도 꺾일 듯한데, 2분기 실적시즌이 되면 그래도 희망이 생길까요?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 한화오션의 잠수함 수주 불발 소식에 한화그룹주, 방산주까지 약세를 보였습니다. 조선 외에도 유럽의 자주국방 강화 기조에 수주 기대감을 키웠던 K-방산,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지만 나토(NATO)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獨 TKMS 선정
- 마크 카니 "TKMS와 협상 결렬 시 한화오션과 협상"
- 캐나다 잠수함 사업, 12척 건조…30년간 유지·보수·운영
- 증권가 "한화오션 수주 실패…단기 수급 충격 불가피"
- 증권가 "수급 충격에도 조선주 펀더멘털 훼손 아냐"
-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최대 60조원 규모
- 캐나다 잠수함 사업, 세부조건 협상에 상당 시간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양 시장 모두 내림세였습니다. 특히 코스피, 장중 한때 매도 사이드카를 넘어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지만 그래도 낙폭을 조금 만회했어요? 오늘 증시에 큰 영향을 줄 실적 발표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짚어보면서 투자 포인트도 찾아보겠습니다. 815 머니톡 이주연 이사,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영업이익이 89조 원을 넘어서며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달성했죠. 오는 30일 오전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주가 흐름이 부진한 건 공식처럼 돼 버렸어요? 현지시간으로 오는 10일 ADR를 통해 나스닥 상장 예정인 SK하이닉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의 공식 청약 첫날부터 수요가 몰리며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고 하죠. 최종 공모가는 9일 결정된다고 하는데, ADR 상장이 이번 주 SK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삼성전자와 함께 항상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 바로 LG전자입니다.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하죠. LG전자,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방한했을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지금은 기대보단 우려가 더 큰 듯해요? 반도체 대장주가 오늘 죽을 쑤다 보니 반도체 소부장주도 힘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반도체 소부장주에 대해서는 '슈퍼사이클을 탄다'는 전망이 계속 나오잖아요?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7600선으로 내려 앉은 코스피
- 오는 10일 하이닉스 ADR 공모가 확정·나스닥 상장
- 오는 29일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 오는 30일 삼성전자 2분기 확정실적 발표·컨퍼런스콜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영업익 89.4조원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29.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89.4조원…"역대 최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810.3% 증가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25년 전체의 두 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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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제외 전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100조원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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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출하…고부가 비중↑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엔비디아 2~4월 수치 넘어
- 엔비디아 올해 2~4월 영업이익 81.8조원 기록
- 삼성전자, 성과급 충당…실질 영업익 100조원 상회
- 삼성전자 DS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100%
- 삼성전자 DX 상반기 성과급, 기본급의 최대 75%
- 로이터 "하이닉스 ADR, 주당 약 166달러 예상"
- 카운터포인트 "2분기 메모리 시장 규모 약 350조원"
- 삼성전자, 주요 고객사에 HBM4E 12단 샘플 납품
- 삼성전자 "HBM4E 신뢰성 테스트 수율 70% 이상"
- LG전자 2분기 잠정 매출 23조8297억원
- LG전자 2분기 잠정 매출, 전년비 14.9% 증가
-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1조5788억원
- LG전자 2분기 잠정 영업익, 전년비 146.9% 증가
- 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최대 43조원 조달 예정
Q. 투자자들을 넘어 정부 차원에서의 기대감도 키웠던 캐나다 잠수함 사업, 결국 독일 TKMS가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 소식에 한화오션은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이로 인해 조선주와 조선기자재주에 대한 기대감도 꺾일 듯한데, 2분기 실적시즌이 되면 그래도 희망이 생길까요? 지금이 저가매수의 기회? 한화오션의 잠수함 수주 불발 소식에 한화그룹주, 방산주까지 약세를 보였습니다. 조선 외에도 유럽의 자주국방 강화 기조에 수주 기대감을 키웠던 K-방산,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지만 나토(NATO)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
- 캐나다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獨 TKMS 선정
- 마크 카니 "TKMS와 협상 결렬 시 한화오션과 협상"
- 캐나다 잠수함 사업, 12척 건조…30년간 유지·보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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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 "수급 충격에도 조선주 펀더멘털 훼손 아냐"
-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최대 60조원 규모
- 캐나다 잠수함 사업, 세부조건 협상에 상당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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