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2500개 AI가 분석" LG, 코스콤과 주식시장 예측 서비스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07 13:22
수정2026.07.07 13:50
[LG, 엑사원 기반 '금융 AI 에이전트' 출시 (LG 제공=연합뉴스)]
LG그룹과 코스콤이 엑사원 기반의 주식시장 예측 AI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오늘(7일) 업계에 따르면 LG AI연구원과 코스콤은 이날 'AI 기반 한국 금융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을 했습니다.
두 회사는 LG AI 연구원의 AI 예측 기술을 적용한 금융AI 에이전트에 코스콤의 금융데이터를 결합해 코스피 등 주식시장에 특화된 AI예측 분석 서비스를 구축하게 됩니다.
LG AI 연구원의 '엑사원 BI'는 다수의 AI에이전트가 협업해 데이터 분석과 추론 등을 수행하며 복잡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금융특화 AI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약 8천 개 종목을 분석해 종목별 예측 점수와 금융 전문가 수준의 분석을 제공하게 됩니다.
LG AI연구원 측은 "단순히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해당 판단에 도달한 근거까지 함께 제시해서 투자자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4.[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5.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6."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7.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8."이거 안 들면 진짜 손해"…연 19% 적금에 234만명 몰렸다
- 9.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10."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