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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6월 FOMC 회의록에 쏠린 눈 워시의 연준, 금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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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7 13:12
수정2026.07.07 16:25

■ 셀럽의 한 수 -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최근 시장의 화두는 바로 '변동성'입니다. 지수의 출렁임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변동성은 상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변동성이 시장의 기본이 됐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오늘(7일) 발표된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과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 반도체 주요 이벤트들이 예정돼 있는데요. 앞으로 변동성이 더 커질지, 아니면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을지, 오늘 셀럽의 한 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던 코스피, 오늘 다시 8천 선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오늘 발표된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고,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이벤트가 있는데,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시장이 안정을 찾기 위한 선결 조건은 뭐라고 보시는지? 

- 삼전 실적·하이닉스 ADR 효과 제한…배경은? 
- 호재에도 못 오른 코스피…변동성 장세 이유는?


- 8천선 내준 코스피…호재에도 약한 이유는?
- '삼전 호실적·하이닉스 ADR'에도 코스피 약세
- 삼성전자 실적·SK하닉 ADR 상장 '운명의 한주'
- '반도체 슈퍼위크' 기대·경계 혼재…전망은? 
- 코스피, 7%↓ 극심한 변동성…시장 진단은?
- 코스피, 3~5%↓ 극심한 변동성…시장 진단은?
- 코스피, '8천피' 밑돌며 매도 사이드카
- '2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8% 급락
- 외인 '팔자' vs 개인 '사자'…1.5조 수급 공방
- 코스닥, 등락 반복하며 보합권

Q. 무엇보다 이번 주 최대 관심사인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마침내 베일을 벗었죠?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 4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0.3% 증가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글로벌 빅테크 기준에서도 유례없는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 성적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번 실적 발표가 최근 얼어붙은 반도체 투자 심리를 반전시킬 확실한 '트리거'가 될 수 있을까요?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공개…평가는? 
- 삼전 실적 발표, 반도체 투자 심리 회복할까?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조…3분기 연속 최대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 잠정 집계
- 글로벌 빅테크 기준에서도 유례 없는 실적 
- 20조→57조→89조…3분기 연속 영업이익 최대 
- 성과급 충당금 반영…"실제 영업익 100조안팎"
- 2분기 매출 171조원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AI 인프라 투자 증가…메모리 반도체 초강세
- 삼전, 분기 영업이익 사실상 108조…세계 1위
- '메모리 파워' 연간 380조원까지 기대
- '2분기'만으로 지난 3년치 합산액 넘어
- 모바일 적자 전망, 사업별 양극화 심화
- "숫자로 확인된 AI메모리 호황…상승 국면" 

Q.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임박했습니다. 연말 나스닥 100 편입 전망까지 나오는데요. 이번 미국 상장이 그동안 마이크론 등 글로벌 경쟁 대비 고질적이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 SK하이닉스 ADR 상장…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오는 10일, SK하이닉스 미국ADR 상장 예정  
- SK하이닉스 ADR 상장, 외국기업 기준 최대 
- SK하이닉스, HBM 경쟁력 앞세워 미국 공략 
- ADR 상장…'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시험대
- SK하이닉스 ADR 상장, 외국기업 기준 최대 규모
- HBM 호황 업고 美직행…"나스닥100 편입 기대"
- 나스닥 100 편입시 패시브 자금 유입 전망
- 이번 주 SK하이닉스 ADR 상장…증시 변수로
- SK하이닉스 ADR 상장 임박…가치 재평가 기대
- "ADR 상장만으로 저평가 해소 어려워" 
- "ADR 상장, 디스카운트 해소 충분조건 아냐"

Q.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이슈 모두 결국 AI 메모리 수요에 대한 기대가 바탕이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와 애플의 중국 메모리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협상설을 계기로 AI 인프라 투자 과열과 메모리 업황의 '피크아웃'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최근의 움직임을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빅테크들의 AI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기 시작한 신호로 보시는지, 아니면 단기적인 우려에 그칠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메타·애플발 이슈…빅테크AI 투자 속도 조절?
- 애플·中 창신메모리 손잡나…메모리 판도 변수
- 메타, 클라우드 진출 검토…AI 메모리 영향은?
- AI메모리 수요 '여전한 견조' vs '단기적 위축'
- 빅테크 AI투자 사이클…단기조정 vs 추세 둔화?
- "AI 투자 벌써 정점?"…'피크아웃' 공포 재점화
- AI 인프라 투자, 피크아웃 우려 확산
- 애플·中 창신메모리 협상설…시장 촉각
- "수요 둔화 아닌 투자 전략 재편 국면" 

Q. 일부에선 진짜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방향성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번 삼성전자 실적보다 이달 중순에 있을 TSMC 월별 매출, ASML 실적, 그리고 미국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하반기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가 나와야 시장이 진짜 바닥을 다지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들도 있는데요. 하반기 반도체 업황을 판단할 가장 중요한 이정표를 뭐라고 보십니까?

- TSMC 매출·ASML 실적…업황 가늠할 시금석 
- 하반기 CAPEX 가이던스…AI 과열론 잠재울까
- TSMC 매출·ASML 실적…업황 분수령
- TSMC, 5월 매출 30%↑…식지 않는 AI 수요
- TSMC 5월 매출 30%↑…6월도 주목
- TSMC 월매출…AI 수요 지속성 확인
- TSMC, 2분기 매출 성장률 35% 예상
- 반도체 공급 부족, 향후 수년 지속 전망
- ASML 수주잔고…업황 바로미터 부상
- 빅테크 CAPEX…AI 투자 지속성 시험대
- TSMC 월매출…AI 수요 가늠자
- ASML 실적…반도체 투자 바로미터
- 빅테크 CAPEX…AI 투자 지속성 확인
- TSMC·ASML…하반기 업황 가늠자
- "하반기 이정표, TSMC·ASML·빅테크 캐펙스"
- "하반기 이정표, TSMC·ASML·빅테크 CAPEX"
- "하반기 세 축의 방향 일치 여부 중요"

Q. 반도체 업황만큼 중요한 게 글로벌 통화정책 변수인데요. 내일(8일)은 지난달 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의 첫 회의 의사록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큰데요. 워시 의장이 포워드 가이던스 문구 삭제 등 대대적인 연준 소통 방식 개혁을 예고한 만큼, 이번 의사록에서 시장이 예상치 못한 못한 '워시 체제'의 어떤 매파적 힌트나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까요?

- 포워드 가이던스 없앤 연준 첫 의사록 공개 D-1
- 워시 소통 축소에 연준 6월 회의록 주목
- 연준 6월 회의록 공개 임박…관전 포인트는?
- 미 연준 6월 회의록 공개 임박…관전 포인트는?
- 6월 FOMC 회의록 공개…매파 신호 더 드러날까?
- 금리 향방 가를 FOMC 회의록 주목
- 연준 회의록 공개…시장 향방 분수령
- FOMC 회의록 촉각…금리 경로 가늠
- 6월 FOMC, 데이터 중심 기조 재확인
- 연준 6월 회의…매파 기조 지속
- 6월 FOMC 회의…추가 긴축 가능성 유지
- "가이던스 없이 매파적 목소리 부각될 의사록"

Q. 워시 의장이 최근 "기대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다"라고 평가하면서도, 금리 방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힌트를 주지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인데요. 연준의 금리 기조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한층 완화됐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아직은 경계심을 유지해야 하는 국면이라고 보시는지?

- 워시 "인플레 위험 낮아졌지만…물가 높아"
- 워시 "거대한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방침 시사
- 워시 "연준 독립성·2% 물가목표 유지"
- "기대인플레 완화"…시장 금리경계 낮춰
- 워시 "물가안정 달성…2% 목표 고수"
-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장기 추진 시사
- 워시, 금리보다 대차대조표 정상화 강조
- 양적긴축 재확인…축소는 단계적 진행
- 기대인플레 둔화…금리전환 신호?
- 시장, 연준 '비둘기파' 해석…금리인하 전망은? 
- 미 연준 스탠스 변화 가능성 주목
- 기대인플레 둔화…정책 전환 신호?
- "인상 공포 완화, 비둘기 전환 선언 아냐" 

Q.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을 보여주는 경상수지 지표도 발표를 앞두고 있죠. 지난 4월에는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인 28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5월 경상수지 발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최근 반도체 고점 논란 속에서도 이러한 압도적인 경상수지 흑자 행진이 5월에도 견고하게 유지됐을지, 그리고 이번 결과가 '반도체 펀더멘털은 여전히 굳건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 5월 경상수지 발표…반도체 호조 이어질까?
- 내일 5월 경상수지 발표…흑자 행진 이어가나?
- 5월 경상수지…반도체 펀더멘털 시험대
- 반도체 수출 호황…5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 4월 경상흑자 282.9억 달러…역대 두 번째 규모 
- 수출 호조에 36개월 흑자…반도체·IT 견인
- 반도체 호조, 경상수지 버팀목 역할 
- 5월 경상수지, 반도체 체력 재확인
- 반도체 고점 논란, 경상수지로 재검증
- "5월에도 반도체가 증명하는 대규모 흑자 전망"

Q. 한편, 어제(6일)부터 달러·원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환율 안정을 기대하지만, 제도 도입 초기에는 오히려 야간 시간대 변동성 확대나 투기적 자금 유입에 대한 경계감도 상당합니다. 도입 첫날인 어제 달러·원 환율은 오름세로 주간거래를 마쳤는데요. '24시간 거래 체제 시행' 이후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서울 외환시장 24시간 거래…환율 안정될까? 
- 원화 24시간 거래 본격화…시장 개방 확대
- 새벽에도 외환 거래 가능…원화 접근성 높여
- 외국인 투자 편의↑…원화 경쟁력 강화
- 강달러 속 '24시간 외환시장'…변동성 시험대
- 강달러 속 '24시간 외환시장' 출범…효과는?
- 2분기 평균 환율 1,500원↑…외환위기 후 처음
- 구윤철 "24시간 외환시장, 원화 매력 높일 것"
- 24시 개장 첫날 환율 10원대 반등…1,530원대
- 24시간 거래 시대…환율 향방 주목
- 외환시장 24시간 체제로 운영…주말에만 휴장 
- 외환시장 24시간 개방…접근성·편의성 제고
- "환율 레벨 아닌, 변동성 성격 바꾸는 제도"

Q. 역대급 변동성으로 리스크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은 투자자들과, 이번 급락장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노리는 대기 투자자들을 위해 제시해 주실 7월 대응 전략도 말씀해 주시죠. 

- 역대급 변동성 장세, 7월 투자전략은?
- 7월 대응 전략…리스크 관리 vs 저가 매수
- 반도체 대형주 보유자 주목…7월 대응 전략은?
- 반도체 슈퍼위크…이번주 대응 전략은?
- "반도체, 버릴 때 아닌 비중 설계할 때"
- "지금은 방향이 아닌 변동성 설계하는 게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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