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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따라잡기] 삼성은 실적, 하닉은 ADR 하반기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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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7 13:12
수정2026.07.07 16:25

■ 반도체 따라잡기 - 박준영 한반도 반도체 대표이사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이 발표됐지만 기대와 달리 오늘(7일) 우리 증시는 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SK하이닉스 ADR 상장과 메가 프로젝트 기대감이 남아있는 상황인 만큼 반도체 투자 전략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박준영 한반도 반도체 대표이사 나오셨습니다.



Q. 삼성전자가 역대급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171조 영업익 89조 4천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보다 2배 넘는 실적인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보셨습니까?

-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에도 증시 급락…이유는?
- 엔비디아 제친 삼성전자…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4조원…전년비 1,810%↑


-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 5% 상승
- 전 세계 테크 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 엔비디아 2027회계연도 1분기 영업익 약 81.9조원
- 1분기 D램·낸드값, 전분기比 80%↑…2분기도 50%↑
- 증권가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 이익 90조원대 추정"
- AI 반도체 기업 중심 HBM·D램·낸드 수요 회복세 확산
- 충당금 부담 반영 후 영업익 90조원 근접…업황 호조
- 삼성전자, 메모리 3사 중 가장 많은 캐파 보유…압도적 수혜
- 메모리 단가 상승·고부가 제품 수요 폭발

Q. 노사 합의에 따른 특별성과급과 충당금이 한꺼번에 반영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이번 비용들은 일회성 요인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삼성전자 성과급 충당금 빼면 영업익 사실상 106조?
- 삼성전자 특별성과급 충당금 규모 10조원 후반대 추산
- 성과급 충당금 제외 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추정
- 삼성전자 DS부문, 상반기 기본급 최대 100% 성과급
- 삼성전자 DX 부문, 상반기 기본급 최대 75% 성과급
- 삼성전자 DX노조, 성과급 격차 반발…오는 16일 집회 예고
- 삼성SDS, 창사 후 첫 노조 출범… 성과급 갈등 본격화
- 대규모 충당금 반영…영업익 기대치 일부 상쇄
-"하반기 지출 비용 선제적으로 털어낸 성격"

Q.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월간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는 앤트로픽과 AI 반도체 생산 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빅테크 고객으로까지 확장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 TSMC 공급 부족…삼성 파운드리, 빅테크 고객 확보?
- 삼성 파운드리, 월간 기준 '흑자전환'…"3년만에 처음"
-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 분기 마다 조 단위 적자 기록
- 삼성 파운드리, 수율 개선·고객사 확보…적자 폭↓ 추정
- 삼성 파운드리, 6월 손익 흑자…3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
- 삼성 파운드리, 美 앤트로픽 '2나노 AI 칩' 생산 논의
- 메타도 삼성으로?…美 매체 "차세대 MTIA 2나노 적용 검토"
- 빅테크, 자체 AI칩 개발…파운드리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
- 선단 공정 수율 안정화…'23년 이후 첫 월간 흑자
- 엔비디아 독점 피로감↑…고객사 다변화 가능성 고조

Q. 이번 주 금요일(10일)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주가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AI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가 반영된 걸까요, 아니면 단기적인 차익실현으로 봐야 할까요?

- 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하는데, 주가는 왜?
- "저평가 끝낼까?"…10일 나스닥 가는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ADR 상장…'AI 버블' 판가름할 시험대
- SK하이닉스, ADR 발행 총액 45조→43조원 정정
- SK하이닉스 ADR 상장 자금, 생산능력 확대에 집중 투입
- 국내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일부는 EUV 노광장비 구매
- 블룸버그 "하닉 美 ADR 상장 수수료율 0.5% 검토"
- 한국은행,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이례적 경고
- 안철수 "레버리지 ETF 상폐해야…완전히 실패한 정책"
- 증시 폭락 부른 반도체 피크아웃설…현실화 가능성은?
- 단기 차익 실현·AI 메모리 고점 우려 반영
- 美 상장,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밸류 재평가 본격화

Q. 어제 (지난 6일) 이재명 정부가 TF를 구성해,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인허가와 환경평가, 토지 보상 절차까지 단축하겠다고 했는데요. 정부가 이렇게 속도전에 나서는 배경은 무엇이라고 봐야 할까요?

- 李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이 중요"
- 반도체 추가세수로 기금 신설…메가프로젝트 재원으로
- 구윤철 "메가프로젝트 총력전…소득세 차등지원 검토"
- 李 "기업들 전력 걱정"…호남 원전·댐 추가 검토
- 반도체 품은 광주 군공항 주변, '토허구역 지정' 검토
- 물·전기 '하마' 반도체·데이터센터…환경평가 '속도전' 우려
- 메가프로젝트 속도전…전력·용수 인프라 해법은?
- 정부, 인허가·보상 절차 파격적으로 단축
- 인프라 병목 현상 선제적 해결…강력한 의지

Q. 7월 24일(현지시각) 미국의 일부 관세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관세를 무기로 미국 투자를 압박했거든요. 역대급 규모의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한국 기업들을 상대로 추가 투자 압박이나 요구가 나올 수 있다고 보십니까? 

- 美 행정부, 무역법 301조 근거로 새 관세 체계 준비
-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규모, 대미 투자 3배 수준
- 트럼프 "해외 생산 반도체 100% 관세" 엄포
- 美, 현재 10%의 글로벌 임시 관세…이달 24일 종료
- "美, 현지 투자로 유도할 가능성 다분해"
- 美 추가 청구서 대비하는 치밀한 통상 외교 전략 시급

Q. 마이크론이 일본 히로시마 공장 확장에 약 14조 원을 투자하고 일본 정부도 약 5조 원을 지원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생산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어떤 부분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 美 마이크론, 日 히로시마 공장서 새 제조동 기공식
- 마이크론 일본 HBM 공장 착공…14조 투자·'28년 출하
- 中 창신메모리. 올해 상하이에 대규모 설비 투자 계획
- 메모리 반도체 시장, 기업·국가 간 투자 경쟁 본격화
- 마이크론, 日 지원 5조원…HBM 거점 선점 경쟁 심화
- "삼성, 7세대 HBM4E 주도권 탈환 노리며 점유율 전쟁"

Q. 한·미·일 모두 국가 차원에서 반도체를 키우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메타 쇼크 이후로 공급과잉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거든요. 이런 흐름이 공급과잉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은 없다고 보십니까? 

- 메모리 3사, AI 공급난에 증설 경쟁…공급과잉 우려는?
- 국가별 반도체 투자 허시…수년 후 공급 과잉 우려
- "메타, 남는 AI 컴퓨팅 자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메타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과잉 투자·칩수요 둔화 시그널?
- 반도체 공장 착공·장비 반입· 안정화 등 최소 3년 소요
- 2028년 이후 공급 증가 가시화…과잉 공급 초래 우려
- 주요국, 동시다발적 반도체 인프라 증설
- 향후 빅테크의 투자 속도 조절 시 공급 과잉 리스크
- HBM, 주문 제작 방식…극단적 가격 폭락 가능성↓

Q. 반도체 업황 강세로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AI 메모리 사이클이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 이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 또 한국 반도체 산업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 실적 뒷받침된 반도체…언제까지 지속될까?
- 온디바이스 AI로 수요처 전방위적 확장
- "반도체 호황 사이클 최소 2028년까지 롱런 전망"
- 단순 제조를 넘어 설계-파운드리-후공정을 잇는 종합 생태계 구축과 전력망 등 국가 차원의 든든한 인프라 지원이 핵심 과제임.
-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반도체 업계 "최소 2년 뒤에나"
- OECD "반도체 호황 끝 전망 시기상조"
- 반도체 슈퍼사이클 정점?…빅테크 손에 달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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