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삼성전자, 엔비디아도 제쳤는데 코스피는 고장난 듯 '급락'
SBS Biz
입력2026.07.07 13:12
수정2026.07.07 15:3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삼성전자는 30만 원선을 내줬고요.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소식에 한화오션은 20% 넘게 급락하고 있는 오늘(7일)이죠. 이렇게 기존 주도주가 흔들리자, 그간 철저히 소외되었던 섹터가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이대로 순환매가 이어질지, 아니면 돌고 돌아 답은 반도체가 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모시고, 앞으로의 투자전략,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오늘 오전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을 일단 먼저 짚어봐야겠죠? 영업이익만 89조 4천억, 정말 대단한데, 만약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100조는 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번 실적으로 최근 글로벌 반도체주를 짓누르던, AI 투자에 대한 의심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지금 주가는 하락하고 있어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그러한 흐름을 보이긴 했는데, 그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란 불확실성도 영향을 미치긴 했잖습니까? 이번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어떻게 봐야 할지요?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비중 확대 기회로 접근하고 있긴 하던데요.
Q.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SK하이닉스 ADR 상장 그리고 2분기 실적에 쏠려 있는데요. 이를 통해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을지, 아니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은 없을지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힘을 쓰지 못하자, 코스피도 동력이 약해진 모습이죠. 8천 선을 다시 이탈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7월 코스피 반등 계기가 있을지요?
Q. 사실, 이렇게 호실적이 나오면, 매도 행렬을 이어가던 외국인들도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긴 했는데요. 일단 지금까진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어요? 2분기 실적이 본격화되어야 외국인 컴백이 가능할지요? 한 증권사에선 이젠 단기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봐야 한단 얘기도 하긴 하던데요. 개인들이 언제까지 지수를 떠받칠 수 있을지요?
Q. 그리고 캐나다 잠수함 수주가 불발되면서, 한화오션을 비롯한 조선주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어제(6일)는 기대감에 오르긴 했지만, 그간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주가가 이미 많이 빠지기도 했잖아요? 그렇다면 이번 충격파가 오래가진 않을지 궁금하고요. 수주는 불발됐지만, K-조선,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던데 부서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방산주는 어떻습니까?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출석했는데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하겠단 계획이던데, K-방산은 폴란드 등에서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이 됐잖습니까? 유럽 수출 기회 확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지금 시점에서 방산주 담아보는 건 어떨지요?
Q. 반도체주가 날아갈 때 추락하던 섹터들, 참 많았는데, 그중에서 엔터주를 두고 저평가 구간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어요? 그런데 어제오늘, 반도체주가 주춤하니, 엔터주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긴 한데요. 이 소외주로 순환매가 지속될 수 있을지요? 결국 반도체로 다시 쏠릴 것이란 전망도 있던데요. 그럼 엔터주 담고 계시던 분들은, 추격 매수보단 매도해서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할까요?
Q.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호텔, 백화점, 면세점 관련주도 오늘 상승불을 켜고 있는데요. AI 후광 효과로 소비 업종, 특히 백화점주가 그간 많이 오르긴 했잖습니까? 당분간 이러한 상승 흐름 속 내수주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쏠릴지요?
Q. 오늘 코스닥 시장을 보면, 제약·바이오주가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제약 바이오 업종이 재평가받을 수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기도 했더라고요? 하반기,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주요 이벤트도 줄줄이 대기 중이던데, 과연 어떨지, 제약 바이오가 반등하며 코스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삼성전자는 30만 원선을 내줬고요. 캐나다 잠수함 수주 불발 소식에 한화오션은 20% 넘게 급락하고 있는 오늘(7일)이죠. 이렇게 기존 주도주가 흔들리자, 그간 철저히 소외되었던 섹터가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이대로 순환매가 이어질지, 아니면 돌고 돌아 답은 반도체가 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서장 모시고, 앞으로의 투자전략,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오늘 오전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을 일단 먼저 짚어봐야겠죠? 영업이익만 89조 4천억, 정말 대단한데, 만약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100조는 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번 실적으로 최근 글로벌 반도체주를 짓누르던, AI 투자에 대한 의심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지금 주가는 하락하고 있어요?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그러한 흐름을 보이긴 했는데, 그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란 불확실성도 영향을 미치긴 했잖습니까? 이번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어떻게 봐야 할지요?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비중 확대 기회로 접근하고 있긴 하던데요.
Q.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SK하이닉스 ADR 상장 그리고 2분기 실적에 쏠려 있는데요. 이를 통해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을지, 아니면 단기적으로 큰 영향은 없을지요?
Q. 이렇게 반도체 대형주가 힘을 쓰지 못하자, 코스피도 동력이 약해진 모습이죠. 8천 선을 다시 이탈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7월 코스피 반등 계기가 있을지요?
Q. 사실, 이렇게 호실적이 나오면, 매도 행렬을 이어가던 외국인들도 돌아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긴 했는데요. 일단 지금까진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어요? 2분기 실적이 본격화되어야 외국인 컴백이 가능할지요? 한 증권사에선 이젠 단기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봐야 한단 얘기도 하긴 하던데요. 개인들이 언제까지 지수를 떠받칠 수 있을지요?
Q. 그리고 캐나다 잠수함 수주가 불발되면서, 한화오션을 비롯한 조선주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어제(6일)는 기대감에 오르긴 했지만, 그간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주가가 이미 많이 빠지기도 했잖아요? 그렇다면 이번 충격파가 오래가진 않을지 궁금하고요. 수주는 불발됐지만, K-조선,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던데 부서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방산주는 어떻습니까?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늘 출석했는데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하겠단 계획이던데, K-방산은 폴란드 등에서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이 됐잖습니까? 유럽 수출 기회 확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지금 시점에서 방산주 담아보는 건 어떨지요?
Q. 반도체주가 날아갈 때 추락하던 섹터들, 참 많았는데, 그중에서 엔터주를 두고 저평가 구간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어요? 그런데 어제오늘, 반도체주가 주춤하니, 엔터주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긴 한데요. 이 소외주로 순환매가 지속될 수 있을지요? 결국 반도체로 다시 쏠릴 것이란 전망도 있던데요. 그럼 엔터주 담고 계시던 분들은, 추격 매수보단 매도해서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할까요?
Q.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호텔, 백화점, 면세점 관련주도 오늘 상승불을 켜고 있는데요. AI 후광 효과로 소비 업종, 특히 백화점주가 그간 많이 오르긴 했잖습니까? 당분간 이러한 상승 흐름 속 내수주 전반에 강한 매수세가 쏠릴지요?
Q. 오늘 코스닥 시장을 보면, 제약·바이오주가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던데요. 코스닥 승강제 도입을 앞두고, 제약 바이오 업종이 재평가받을 수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기도 했더라고요? 하반기,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주요 이벤트도 줄줄이 대기 중이던데, 과연 어떨지, 제약 바이오가 반등하며 코스닥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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