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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주식병합 가결…하반기 기업가치 제고 집중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7.07 10:18
수정2026.07.07 10:19


조아제약은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조아제약은 올해 초 수립한 경영 로드맵에 따라 신사업 육성, 유통 채널 다각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기업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아제약은 과테말라에 이어 콩고민주공화국 등으로 수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철분제 '뉴헴시럽'과 '뉴헴포르테시럽'을 앞세워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철결핍성 빈혈 유병률이 높은 신흥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뉴헴 시리즈는 지난 2023년 4개국에서 약 7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올해 6개국 22억 원, 2027년에는 7개국 25억 원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아제약은 하반기에도 주력 제품의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해외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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