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마켓] 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에 일제히 상승
SBS Biz
입력2026.07.07 08:02
수정2026.07.07 08:09
■ 머니쇼 '굿모닝 마켓' - 최주연
지난 2거래일 동안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AI 투자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월가에서도 반도체주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소식을 내놓으면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단 조금 전에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나왓는데, 과연 아시아 시장에서부터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에 따라서 내일 뉴욕 장 흐름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감 상황을 보면, 최근 소외됐던 업종으로 향했던 순환매가 다소 잦아들면서 다시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S&P500과 나스닥은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0.29%로 사상 처으믕로 5만 3천선 돌파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대부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어제 차세대 AI 서버랙 출시가 1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서 부인하면서 로드맵에 영향이 없다고 밝히자 소폭 올랐고요.
또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요.
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2.45%, 0.61% 상승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전 세계 직원 약 4800명 감원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보면 브로드컴은 애플과 반도체 협력 계약을 오는 2031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4% 가까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애플은 브로드컴 연간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인 만큼, 이번 계약 연장으로 장기적인 실적 안정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까지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6% 넘게 올랐고요
메타도 컴퓨팅 자원 수익화 기대감으로 3% 가량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는 나스닥 100에 오늘부터 공식 편입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0,98% 하락했습니다.
오늘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보였지만, 앞서 확인했듯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월가에서도 이들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리포트들이 여럿 나왔습니다.
HSBC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면서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그동안 외면했던 하이퍼스케일러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5~6월에 하이퍼스케일러 주가가 20% 가량 하락했던 것은 과도한 조정이었다고 진단하면서, 7~8월에는 시장이 추가 상승하는 써머 멜트업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 모건스탠리는 최근 반도체주의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오히려 하이퍼스케일러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 우려에 대해선, 최근의 실적 부진을 고려할 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치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거시 경제 측면에서도 계속 좋은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하고, 비용 압박이 완화되고 있다는 흐름도 포착되고 있는데요.
ISM에서 집계한 6월 서비스업 PMI는 54를 기록해 2년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긍정적이었던 것은 가격 지수였는데요.
가격 지수는 67.7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70 선을 밑돌면서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하락이 비용 부담 완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고용 지수는 전월에 47.9에서 51.2로 올라 4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는데요.
이에 대해서 조사측은 기업들이 사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채용을 재개하고 있다고 설명해습니다.
물론 신규 주문 지수가 다소 둔화되고, 재고 지수도 크게 낮아졌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이번 수치는 미국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편 다른 집계 기관인 S&P 글로벌에서 같은날 6월 서비스업 PMI 지수가 나왔는데요.
이 또한 51.2를 기록해 확장 국면을 계속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계속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에는 오펙플러스가 8월 석유 생산량은 전달대비 늘리기로 합의하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는데요
국채금리는 지난 금요일에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약해지면서 추가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2거래일 동안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AI 투자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월가에서도 반도체주에 대한 목표주가 상향 소식을 내놓으면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만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일단 조금 전에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나왓는데, 과연 아시아 시장에서부터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에 따라서 내일 뉴욕 장 흐름도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감 상황을 보면, 최근 소외됐던 업종으로 향했던 순환매가 다소 잦아들면서 다시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이에 따라 S&P500과 나스닥은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0.29%로 사상 처으믕로 5만 3천선 돌파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대부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어제 차세대 AI 서버랙 출시가 1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서 부인하면서 로드맵에 영향이 없다고 밝히자 소폭 올랐고요.
또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였는데요.
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2.45%, 0.61% 상승했습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 전 세계 직원 약 4800명 감원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시총 6위부터도보면 브로드컴은 애플과 반도체 협력 계약을 오는 2031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4% 가까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애플은 브로드컴 연간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인 만큼, 이번 계약 연장으로 장기적인 실적 안정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까지 로보택시 서비스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6% 넘게 올랐고요
메타도 컴퓨팅 자원 수익화 기대감으로 3% 가량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스페이스X는 나스닥 100에 오늘부터 공식 편입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0,98% 하락했습니다.
오늘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보였지만, 앞서 확인했듯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월가에서도 이들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리포트들이 여럿 나왔습니다.
HSBC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면서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그동안 외면했던 하이퍼스케일러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5~6월에 하이퍼스케일러 주가가 20% 가량 하락했던 것은 과도한 조정이었다고 진단하면서, 7~8월에는 시장이 추가 상승하는 써머 멜트업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오늘 모건스탠리는 최근 반도체주의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오히려 하이퍼스케일러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 우려에 대해선, 최근의 실적 부진을 고려할 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투자 계획에 대한 기대치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거시 경제 측면에서도 계속 좋은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조하고, 비용 압박이 완화되고 있다는 흐름도 포착되고 있는데요.
ISM에서 집계한 6월 서비스업 PMI는 54를 기록해 2년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긍정적이었던 것은 가격 지수였는데요.
가격 지수는 67.7로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70 선을 밑돌면서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가격 하락이 비용 부담 완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고용 지수는 전월에 47.9에서 51.2로 올라 4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는데요.
이에 대해서 조사측은 기업들이 사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채용을 재개하고 있다고 설명해습니다.
물론 신규 주문 지수가 다소 둔화되고, 재고 지수도 크게 낮아졌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이번 수치는 미국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편 다른 집계 기관인 S&P 글로벌에서 같은날 6월 서비스업 PMI 지수가 나왔는데요.
이 또한 51.2를 기록해 확장 국면을 계속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계속해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에는 오펙플러스가 8월 석유 생산량은 전달대비 늘리기로 합의하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는데요
국채금리는 지난 금요일에 비농업 고용이 예상치를 밑돌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베팅이 약해지면서 추가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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