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캐나다 잠수함, 기대한 결과 아니지만 우리 저력 보여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07 07:54
수정2026.07.07 08:24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K-방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를 통해 "기대했던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방위산업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 확대 등을 통해 우리 잠수함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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