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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 네이버, 첫 물류센터 구축…직접배송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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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7 06:01
수정2026.07.07 06:45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네이버, 독자 물류사업 진출…"우리도 직배송"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네이버가 처음으로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직접 배송사업에 뛰어든다고 보도했습니다.

네이버는 한강을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에 물류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후보 부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부지를 사서 물류센터를 짓는 방안과 기존 물류센터를 인수하거나 장기 임차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쇼핑 사업을 시작한 네이버는 2019년까지 배송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판매자가 물류회사를 선정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커지자 외부에 배송을 맡기는 전략을 전면 수정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너무 뜨거운 AI 붐…이젠 '열' 잡는 기업이 뜬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전력과 냉각,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스트럭처 스타트업들이 잇달아 유니콘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AI 코딩과 검색, 업무 자동화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들이 투자금을 빨아들였다면,올해는 AI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기업 ‘넥스토프 AI’, 원자력 기술 신생 기업 ‘발라 아토믹스‘, 고체 냉각시스템 기업 ‘프로어시스템스‘ 등이 새롭게 유니콘 반열에 올랐습니다.

모델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수십만 개 GPU를 연결하는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등장하면서 전력과 냉각, 네트워크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AI 인프라 경쟁이 우주로도 확장되며 카우보이 스페이스와 스타클라우드도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인수한 자회사, 중복상장 '숨통' 터준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인수합병, M&A를 통해 편입한 자회사 상장 문턱이 낮아진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안과 중복 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확대) M&A나 신설돼 출범한 일반 자회사는 주주 동의를 얻으면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하되 주주 동의가 없더라도 한국거래소에서 주주 보호 노력을 인정받으면 상장할 수 있습니다.

모회사 대비 매출, 영업이익, 자산이 모두 10% 미만인 저비중 자회사는 이사회 결의만 통과하면 됩니다.

반면 모회사 사업부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쪼갠 자회사는 3%룰에 따른 모회사 주주 동의 절차를 거쳐야 상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 '80% 대출' 약속해놓곤…청년주택의 배신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3기 신도시인 경기 고양창릉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의 본청약 공고에서 사전청약 당시 예고됐던 전용 대출 혜택이 쏙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4년 전 사전청약 당시에 정부는 연 1.9~3.0% 고정금리, 최대 한도 5억 원, 주택 가격의 80%까지 지원 등 파격적인 대출 조건을 내세워 청년·신혼부부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공개된 고양창릉 S-3블록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는 나눔형 분양주택 전용 대출과 관련한 내용이 담기지 않았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당시 공고에서도 금융상품은 '본청약 시 최종 확정 예정'이라고 안내했다"며 "4년 전에는 대출을 조장하던 시기였지만 지금은 대출을 축소·관리·규제하는 상황"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공공분양이 본청약 단계에서 금융 지원 축소 논란에 휩싸이며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 훼손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60달러 전망 나온 유가…시장선 과잉 얘기까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온 국제유가가 앞으로 더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때 120달러대까지 급등했던 국제 유가는 미·이란 휴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이 회복되고,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증산을 이어가자 70달러대로 하락한 상황입니다.

시장에선 이제 조심스레 공급 과잉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브렌트유가 연말 배럴당 60~65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자. 공급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원유시장이 공급 부족에서 공급 과잉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다만 OECD 회원국의 원유 재고가 지난 3~5월 1억6300만 배럴 감소해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점은 유가의 추가 하락을 제한할 변수로 꼽힙니다.

◇ "24시간 환율 대응"…원화 국제화에 기업들 환영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제부터 24시간 거래 체제에 들어간 외환시장을 두고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와 우려가 함께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업들은 야간 환 변동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외국인들이 원화에 수월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서학개미’라고 불리는 미국 주식 투자자들 역시 실시간 환율 등락을 보면서 유리한 시점에 환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학생 자녀의 학비와 생활비를 보내야 하는 부모들도 기존 거래 시간에 맞춰 환전해야 했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외환시장이 24시간 개방되면서 간밤에 발생하는 글로벌 정치, 경제적 이벤트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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