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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후반기 첫 회의…여당 간사 한준호 선임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7.06 16:53
수정2026.07.06 17:06

[6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로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민의힘 불참 속 22대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한준호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했습니다.



과방위원장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오늘(6일)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후반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넘었다. 아직도 국민의힘에서 원 구성에 함께하지 못한 데 대해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국민 의사에 반하는 것이고, 시급한 국정 현안을 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학기술과 디지털 정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적 과제인만큼 다음 회의부터는 모든 위원이 참석해 생산적 논의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간사로는 한준호 의원을 선임했습니다.

한 의원은 "AI와 반도체, 그리고 메가프로젝트 중에서 피지컬 AI를 맡는 상임위인 만큼 집권 여당의 간사로서 과학기술 분야에 있어서 충분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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