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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신제품·한정판 굿즈 선보인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06 16:34
수정2026.07.06 17:39


배달의민족과 배스킨라빈스가 손잡고 사업 협력에 나섭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주)와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판매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두 기업은 배민클럽 특화 혜택 제공, 배민 단독 신제품 출시,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우선 배민 구독제 멤버십인 배민클럽 회원에게 배스킨라빈스 특화 혜택을 정기적으로 제공합니다.

배민에서만 접할 수 있는 신제품도 나옵니다.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공동 기획한 ‘단짠팝팝 초코해변’은 블루 솔티 바닐라와 초콜릿, 팝핑캔디가 어우러진 아이스크림으로, 오는 10일부터 배민과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달 중에는 한정판 다회용기 굿즈인 ‘먹을 복 담을 통’도 선보입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함께 나섭니다. ‘배민방학도시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를 진행합니다.

김지훈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배민과 배스킨라빈스가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배민은 한국피자헛 가맹본부인 PH코리아와도 플랫폼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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