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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뿔난 DX노조, 16일 항의 집회 "최대 3천명 목표"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7.06 16:18
수정2026.07.06 16:21

[삼성전자의 가전·TV·스마트폰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18일 경기 수원 본사에 검은 옷 또는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모바일과 가전 소속 직원들이 주축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이 이달 16일 보상 격차에 항의하는 집회를 엽니다.



동행 노조는 현재 조합원들을 상대로 오는 16일 집회 참석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행 노조에 따르면 집회 장소는 수원 사업장 인근입니다.

동행 노조는 "장소 제약 사항으로 수원은 최대 2천명에서 3천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부의 경우 월 기본급의 100%를 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의 목표달성 장려금(TAI) 내용을 공지했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DS부문 내 메모리사업부는 TAI 100%, 시스템 LSI와 파운드리는 75%입니다. 

DX부문 내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와 생활가전 사업부는 각각 50%, 25%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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