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1천억원 규모 창사 첫 분기 배당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06 16:15
수정2026.07.06 16:29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창사 이래 첫 분기(중간)배당을 실시합니다.
양사는 오늘(6일) 이사회를 열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중간)배당을 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오리온의 분기배당금 총액은 692억원으로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입니다. 오리온홀딩스는 총 331억원을 배당하며 다음 달 10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배당기준일은 모두 오는 21일입니다.
오리온은 "3개년 배당정책에 따라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높여갈 것"이라며 "기업 성장과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리온은 지난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와 중간배당 검토 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오리온홀딩스도 올해 자사주 소각, 중간배당 추진 방향 등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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