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병태에 사퇴 권고…스스로 거취 판단 중"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7.06 16:08
수정2026.07.06 16:09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5·18이 성역이냐"는 발언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면서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고, 이에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포용의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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