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000선 턱걸이…소폭 내린 8051.33에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6 15:50
수정2026.07.06 15:57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8,000선을 겨우 지킨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8000선을 겨우 지킨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로 출발해 장 초반 잠시 약보합을 보였지만, 다시 상승하며 한때 8327.26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줄이더니 다시 하락 전환했고, 한때 7815.53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하락폭을 줄여 8000선을 되찾는 수준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34포인트(2.46%) 내린 847.0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4.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5.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6.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7."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8.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9.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10."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