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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따라잡기] 앤트로픽, 삼성과 AI칩 생산? 엔비디아 독주 체제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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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6 13:21
수정2026.07.06 19:02

■ 반도체 따라잡기 - 박성문 무니인사이트 대표
    


코스피를 이끌었던 반도체가 다시 한번 중대한 분기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이슈가 대기 중입니다. 오늘(6일)은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인 박성문 무니인사이트 대표와 함께 AI 반도체 산업의 변화 그리고 하반기 투자전략까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내일(7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가에서는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잇달아 낮추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의 대규모 성과급이 반영되면서 숫자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D-1, 전망은?
- 2Q 매출 컨센서스 173.8조·영업익 85조


- 비반도체 실적 개선 땐 상승 탄력 기대
- 삼성, 하반기 고객사 주문 견조한지가 핵심
- 대신증권 "2Q 영업익 전망치 91조원 상향"
- NH투자 "삼성전자 영업익 컨센 크게 상회"
- "메모리 업황 강세, 추격 매수 전환 촉매"
- 일회성 비용 제외한 이익 체력 확인 시 긍정적
- 단, HBM 공급 계획 보수적일 경우 실망감 
- 삼성 재평가…파운드리 흑저 전환 확인할 때
- 2분기 성과급 충당금 얼마나 반영할지 변수
- 삼성전자 1Q D램 점유율 38.6%…나홀로 상승
- TSMC, 1Q 파운드리 점유율 73%…삼성 7%

Q. 메모리 가격과 HBM 수익성, 파운드리 수주 등 투자자들이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요?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 관전포인트?
- 핵심은 삼성전자 올해 하반기 가이던스
- "하반기에도 계속 벌 수 있느냐" 체크 필요
- "삼성 파운드리, 흑자 전환 아닌 적자 축소일 듯"
- "아직 TSMC와 격차를 좁혔다고 보기엔 일러"
- 하반기 관전 포인트…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
- 삼성전자 3분기 D램 가격 최대 20% 인상
- 삼성, HBM4 기반 엔비디아 점유율 확대 추진

Q. 최근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자체 AI 칩 생산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커졌습니다. 협력이 현실화된다면 삼성전자에는 어느 정도 의미가 있는 이벤트일까요? 단순한 고객사 한 곳을 확보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파운드리 경쟁력과 AI 생태계 확대 측면에서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

- 앤트로픽, 삼성과 AI칩 생산 논의…부활 신호탄?
-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 칩 위탁생산 논의
- 2나노 공정…여러 칩 결합 고난도 패키징 활용
- "앤트로픽 내부의 탈엔비디아 기류 작용"
- 빅테크, 파운드리 공급망 다변화…추가 수주 가능
- 앤트로픽,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드' 개발사
- 앤트로픽, 테슬라·엔비디아·구글 이어 AI 칩 생산 논의
- 앤트로픽과 협력, 추가 고객 유치에 긍정적
- 앤트로픽 협력, 종합 AI 반도체 기업으로 레벨업
- "실제 양산 계약으로 이어질지 아직 불확실"
-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계약 규모보다 '상징성'
- "AI 대표 기업이 TSMC아닌 삼성 선택했다는 신호"
- 삼성 파운드리 신뢰도가 달라질 수 있어

Q. AI 시대의 승자는 결국 'GPU를 설계하는 기업'이 될까요, 아니면 자체 AI 칩을 만드는 빅테크가 될까요? 최근 메타와 오픈 AI, 앤트로픽까지 자체 칩 개발에 뛰어드는 움직임을 보면, 엔비디아의 독주가 예상보다 빨리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지?

- 도전 받는 엔비디아, 마이크론·인텔·AMD 랠리
- 엔비디아 홀로 이끌던 AI 시장 지각 변동 중
- 엔비디아 낙수효과…인텔·AMD CPU 수요로 부활
- 엔비디아, 2030년까지 '70% 마진' 수성 전망
- 엔비디아 공급사 폭스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엔비디아 시총 1위 흔들?…'쿠다 성벽' 너머 추론 전쟁
- 맞춤형 반도체 공세와 주주 환원 속도가 변수
- 거대 고객이 경쟁자로…추론 시장 전환 속 쿠다의 한계
- 美 마이크로 원자로, 엔비디아 블랙웰 구동 시연 성공
- 앤트로픽·엔비디아·MS 동맹 결실…클로드 구동
- "AI칩 독주 지켜라"…엔비디아, GPU 고객사에 투자
- "中 암시장서 엔비디아 제품 가격 2배 이상 급등"
- 엔비디아 빈자리 노린 화웨이…中 AI칩 '자급자족'
- 中 AI 서버 칩 시장, 토종 점유율 80% 육박

Q. 최근 D램과 HBM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칩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AI 수요가 강한 만큼 가격 인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반대로 빅테크 입장에서는 AI 투자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는 지금의 가격 상승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 D램·HBM 가격 지속 상승…칩플레이션 괜찮나?
- 6월 컴퓨터 가격 22.2%↑…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 저장장치 46.6%↑…경유·휘발유보다 큰 폭 상승
- '칩플레이션' 물가 3.2%↑… 2년 반 만에 최고치
- D램 생산자 가격 세자리수 급등…IT 제품가 상승
- 아이폰 이어 삼성 폴더블폰 값도 대폭 오른다
- 전자업계 칩플레이션 강타…中 업체도 가격 인상
- 삼성 4년 만에 가격 동결 기조 변화 예상
- 업계 HBM·서버용 칩 집중…스마트폰용 메모리 품귀
- "2027년까지 메모리 부족 지속 전망"

Q. 애플이 창신메모리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만약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를 채택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어느 정도 위협이 될 수 있을까요? 실제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 애플, 중국 창신메모리와 접촉…가능성은?
- "애플, 中 창신·양쯔 메모리와 칩 구매 협상 중"
- 애플, AI발 메모리 쇼티지…中 칩까지 검토 시사
- 마이크론은 "빅테크 저가 압박이 공급난 불렀다" 
- 더 거세진 '레드칩' 공세…中반도체, 韓 턱밑 추격
- 가격 인상·반독점 소송까지 번진 메모리 전쟁
- 美 마이크론의 역공…"불황 때 단가 후려치더니"
- 폰값·게임기값 줄인상…AI가 바꾼 공급망 권력
- "메모리가 2028년까지 안꺾여…3분기 50% 상승"

Q. 지난주 메타의 AI 인프라 공급 논란으로 시장 분위기가 급격히 출렁였습니다. 이런 변동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시장이 과민반응한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AI 투자 사이클의 변곡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메타가 불러온 '하드웨어 피크아웃' 논란
- 칩 쇼티지(부족)인가 공급 과잉인가?
- 일론 머스크 이어 메타까지 잉여 자산 고백
- AI 인프라 공급 과잉?…증시 흔든 '메타 쇼크'
- 메타 '네오 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속내는?
- 엔비디아 GPU 많이 보유한 메타, 수익성 확보 숙제
- 무디스 "수요가 공급 앞질러, 2027년까지 부족"
- 골드만삭스 "AI 에이전트發 토큰 소비 24배↑"
- 증권사들 "수요 꺾인 신호 아냐"…과잉투자론 반박
- "잉여가 생긴다고?"…현장은 2027년까지 공급 부족
- 메타의 '개별 사정'일 뿐…'인프라 경쟁' 이제 시작

Q. 하이닉스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곧 미국 ADR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ADR 상장이 곧바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ADR의 효과를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요?

-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효과는?
- SK하이닉스 나스닥行, 호재냐 악재냐
- 10일 美 ADR 상장…외국기업 기록 세우나
- 하닉, 마이크론과의 할인율 격차 좁힐지 주목
- ADR에서 조달한 자금…국내 생산시설 투자
- 하이닉스 ADR 상장, 수수료만 2000억원 전망
- SK하이닉스 ADR 상장…SK스퀘어 재평가 기대
- "향후 주주환원 위한 재원으로 활용 가능성"
- 2Q 잠정 실적·美 ADR 상장 기대…삼전닉스 상승
- 하닉, HBM3E 독주 속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Q. 메가 프로젝트라고 하면 반도체 기업만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전력망과 냉각설비, 패키징, 소재·부품까지 AI 인프라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얘기도 많습니다. 이번 투자에서 가장 먼저 돈이 몰릴 분야와 가장 오래 성장할 분야를 어떻게 구분해서 보는 게 좋을까요?

- 메가 프로젝트,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키울까
-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국산 NPU도 '기회'
- 정부 메가 프로젝트 타고 AI 추론 시장 공략
- 메가 프로젝트…반도체→전력→냉각 수혜 확산
- AI 데이터센터 늘수록 전력 인프라 수요↑
- AI 투자, 전력·냉각이 병목 해결 열쇠
- 메가 프로젝트 합동회의…당정 "속도가 경쟁력"
- 김용범 "AI는 생산혁명, 국가 역할은 생산플랫폼"
- 삼성전자·하이닉스, 서남권 팹 4기 구상
- 부지·전력·용수·수요 전망이 성패 좌우
- 美, 인텔 지분 인수 등 국가 자본주의 회귀
- 李, 호남에 800조 투입…최첨단 팹 4기 건설
- 당정 "메가프로젝트 총력…K-반도체 강국 실현"
- SKT,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 15GW 구축
- 韓 '메가 프로젝트'로 AI 반도체 초격차 도전

Q. AI 시대 반도체 산업의 병목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D램이 부족했다면 지금은 HBM과 첨단 패키징, 앞으로는 전력과 냉각 인프라까지 거론되는데요. 앞으로 AI 산업의 성장을 결정할 '다음 병목'은 무엇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 AI 슈퍼 사이클, 관건은 병목 해소…유망 섹터?
- AI 에이전트 시대 핵심은 데이터…HBM 가치↑
- AI 슈퍼사이클…병목은 계속 바뀐다
- AI 승부처는 데이터…메모리 패권 경쟁 본격화
- AI 에이전트 시대 여는 HBM…메모리 중요성↑
- AI 시대 승자는…김용범 "생산체계 갖춘 국가"
- AI 집중되면서 HBM 다음은 전력·설비
- GPU → HBM → 전력망·냉각 인프라 부족
- 전력망·냉각, 새로운 AI 수혜 산업
- '병목 해결 기업'이 다음 주도주 부각될 것
- AI 산업의 다음 병목은 '칩'이 아니라 '전력'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병목에 '소형 엔진' 뜬다
- AI 전력 쟁탈전…美 청정전력 값 '천정부지'

Q. AI 시대에는 HBM, 첨단 패키징, 장비, 소재, 전력까지 수혜가 확산된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지금부터는 어떤 밸류체인에 주목해야 할까요?

- 고도화 되는 AI…밸류체인, 어디에 주목할까
- 첨단 패키징→장비·소재→전력→냉각 인프라
- 반도체 → 후공정 → 인프라로 확산
- 삼성 2655조·하이닉스 2100조원 투자 승부수
- AI·메모리·배터리·피지컬AI, 경쟁 가속
- 영남권에 312조 투자…"피지컬AI·우주 거점"
- 삼성운용, 하반기 투자 키워드 'AI 병목'
- 삼성운용 "반도체·전력·네트워크·우주 주목"

Q. 상반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하반기에는 반도체 생태계 전반으로 기회가 확산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하반기 투자전략을 제시해 주신다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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