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이번주 반도체 '빅위크' 호실적 타고 코스피 순항?
SBS Biz
입력2026.07.06 13:21
수정2026.07.06 16:00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삼성전자 실적과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반도체주 쏠림이 강화될 것이냐, 니면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죠. 그래서 오늘(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시장의 방향성,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 실적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예고된 이번 주, 코스피가 시험대에 올랐다 볼 수 있을 텐데요. 오늘 시작은 좋았는데, 그게 이어지진 않네요?
Q. 지난주 코스피 변동성이 워낙 컸기에,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인 이번 주는 또 얼마나 변동성이 커질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지난주에 비해선 덜할지, 일단, 이번 주 증시 향방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오늘부터 외환시장은 24시간 거래 체제가 가동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지금 깔려 있잖습니까? 과연 어떨지, 환율 안정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지요?
Q. 삼성전자가 내일(7일)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수도 있단 관측도 나오는데요. 지금 증권사마다 좀 다르지만, 영업이익 추정치 최댓값이 99조 3천억 원이더라고요? 이게 가능할진 까봐야겠습니다만, 그래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새로 쓰지 않겠습니까?
Q. SK하이닉스의 ADR 상장도 오는 10일이죠. 지금 재평가 가능성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지만, 상장 직후 본주에 미칠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이보다 이달 나올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SK하이닉스는 접근하는 게 좋을지요?
Q. 이렇게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 반도체 쏠림이 더 가속화될 것이다. 아니다, 순환매가 지속될 것이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연구원님은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지난주 반도체가 빠질 때 순환매가 전개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국내증시였는데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특히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죠. 그래서 실적 좋고, 반도체 사이클 계속될 것도 알겠지만 어느 정도 비중을 줄이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요? 선택지를 AI 인프라 관련주 내에서 좀 찾아본다면, 어느 쪽이 가장 괜찮다 보세요?
Q. 그리고 이번 주 주목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자 발표죠.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발표가 유력하단 얘기도 있던데, 지금은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더라고요? 이 발표에 따라 주가는 얼마나 요동칠지, 일각에선 수주에 실패하더라도, 올 하반기 조선주 괜찮을 것이란 전망도 있던데요.
Q. 지난 4월 이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증권주가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다시 주목을 받는 것 같은데, 반도체 쏠림 완화 국면이 이어진다면, 증권주 재평가도 가능할지요? 최근 나온 리포트를 보면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목표주가를 내리기도 하던데요.
Q. 사실, 지난 6월 가장 상승폭이 컸던 건 반도체도 아닌 소매유통주였죠. 특히 백화점주, 상승세가 참 대단했는데요. 오늘 장을 보면, 백화점주는 하락하고,
일부 화장품과 식품주는 상승불을 켜고 있긴 하거든요? 반도체주 강세 속 소비재주 전반에도 온기가 돌 수 있을지요?
Q. 하지만 이 온기가 중소형주로 퍼지고 있진 않죠. 코스닥의 경우, 오늘도 하락하고 있던데요. 코스닥 소부장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많긴 하던데, 제약 바이오주가 받쳐주지 않는 한, 지수 상승은 쉽지 않을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실적과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반도체주 쏠림이 강화될 것이냐, 니면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죠. 그래서 오늘(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시장의 방향성,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 실적과 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예고된 이번 주, 코스피가 시험대에 올랐다 볼 수 있을 텐데요. 오늘 시작은 좋았는데, 그게 이어지진 않네요?
Q. 지난주 코스피 변동성이 워낙 컸기에,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인 이번 주는 또 얼마나 변동성이 커질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지난주에 비해선 덜할지, 일단, 이번 주 증시 향방 연구원님은 어떻게 좀 보십니까?
Q. 오늘부터 외환시장은 24시간 거래 체제가 가동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기대가 지금 깔려 있잖습니까? 과연 어떨지, 환율 안정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지요?
Q. 삼성전자가 내일(7일)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수도 있단 관측도 나오는데요. 지금 증권사마다 좀 다르지만, 영업이익 추정치 최댓값이 99조 3천억 원이더라고요? 이게 가능할진 까봐야겠습니다만, 그래도 역대 최대 분기 실적, 새로 쓰지 않겠습니까?
Q. SK하이닉스의 ADR 상장도 오는 10일이죠. 지금 재평가 가능성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지만, 상장 직후 본주에 미칠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도 나오던데요. 이보다 이달 나올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SK하이닉스는 접근하는 게 좋을지요?
Q. 이렇게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 반도체 쏠림이 더 가속화될 것이다. 아니다, 순환매가 지속될 것이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연구원님은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지난주 반도체가 빠질 때 순환매가 전개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국내증시였는데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특히 반도체 대형주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죠. 그래서 실적 좋고, 반도체 사이클 계속될 것도 알겠지만 어느 정도 비중을 줄이고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분들도 많아요? 선택지를 AI 인프라 관련주 내에서 좀 찾아본다면, 어느 쪽이 가장 괜찮다 보세요?
Q. 그리고 이번 주 주목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자 발표죠.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발표가 유력하단 얘기도 있던데, 지금은 기대감에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더라고요? 이 발표에 따라 주가는 얼마나 요동칠지, 일각에선 수주에 실패하더라도, 올 하반기 조선주 괜찮을 것이란 전망도 있던데요.
Q. 지난 4월 이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증권주가 최근 흐름이 좋습니다?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다시 주목을 받는 것 같은데, 반도체 쏠림 완화 국면이 이어진다면, 증권주 재평가도 가능할지요? 최근 나온 리포트를 보면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목표주가를 내리기도 하던데요.
Q. 사실, 지난 6월 가장 상승폭이 컸던 건 반도체도 아닌 소매유통주였죠. 특히 백화점주, 상승세가 참 대단했는데요. 오늘 장을 보면, 백화점주는 하락하고,
일부 화장품과 식품주는 상승불을 켜고 있긴 하거든요? 반도체주 강세 속 소비재주 전반에도 온기가 돌 수 있을지요?
Q. 하지만 이 온기가 중소형주로 퍼지고 있진 않죠. 코스닥의 경우, 오늘도 하락하고 있던데요. 코스닥 소부장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많긴 하던데, 제약 바이오주가 받쳐주지 않는 한, 지수 상승은 쉽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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