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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매도담보대출 이자율·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 낮춘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6 11:49
수정2026.07.06 11:51

[미래에셋증권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에셋증권이 매도담보대출 이자율과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인하합니다.



오늘(6일) 미래에셋증권은 매도담보대출 이자율을 연 9.0%에서 7.95%로,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을 연 9.9%에서 7.95%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이자율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매도담보대출은 시행일 이후 신규 대출부터 적용되고 현금미수금 연체이자율은 시행일부터 기존 연체 고객을 포함해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자금 조달 및 상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미수 발생 이후 고객에게 불가피하게 이어질 수 있는 반대매매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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