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백혈병 치료제 권리 회수…앱토즈 인수 완료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06 11:40
수정2026.07.06 11:41
한미약품이 항암제 전문 개발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오늘(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 2021년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을 기술수출했던 앱토즈의 지분 100% 취득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투스페티닙의 실질적 권리도 회수하게 됐습니다.
이번 인수에 투입된 자금은 기존 앱토즈 측에 대여했던 약 568억원을 포함해 총 700억원에 달합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지난해 말 경영진이 체결한 계약상의 의무 이행에 따른 것"이라며 "항암제 자산의 실질적인 개발 가치평가를 새롭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은 향후 구체적인 자산 평가 결과 밀 개발 계획을 정기 공시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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