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방산주 상승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6 09:38
수정2026.07.06 16:07
방산주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연례 정상회의를 앞두고 6일 장 초반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2% 오른 118만7천원에 거래 중입니다.
또 한화시스템(6.09%)과 한국항공우주(3.9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0.50%) 등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는 현지시간 7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연례 정상회의를 앞둔 기대감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데뷔 무대로, 이 대통령은 나토가 최근 부쩍 중시하고 있는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의 일환으로 정상회의에 초청됐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참석이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 시장인 나토 동맹국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한국은 유럽 국가에 가장 중요한 대체 무기 공급국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상황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4.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5.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6."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7.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8.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9.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10."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