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기로에 선 국내 증시, 7월 향방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06 09:28
수정2026.07.06 14:0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이정욱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부장
6월에 이어서 7월에도 우리 증시가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극도로 예민해진 시장은 작은 뉴스에도 크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코스피 1만 시대 전망에 환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조정이냐 아니냐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기로에선 국내 증시, 어디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우리은행 WM그룹 박석현 부부장,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이정욱 부장 나오셨습니다.
Q. 7월 들어서부터 더 어려운 장세가 펼쳐지는 분위깁니다. 이렇게 커진 변동성 속에서도 JP모건은 “조정이 오면 비중을 늘려라”라면서 낙관론을 유지했는데요. 코스피 1만 시대의 꿈은 아직 유효한 걸까요?
Q. 상반기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50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습니다. 반면, 개인은 올해 들어서 97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상당 부분 받아냈는데요. 하반기에도 개인의 매수세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Q. 국내 증시를 판 것과 대조되게 외국인들이 올해 상반기 일본 증시를 10조엔, 우리 돈으로 약 95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돈을 번 외국인들이 일본 증시로 눈을 돌린 걸까요?
Q. 최근 메타가 남는 AI 인프라 자원을 외부에 판매한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비롯한 투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뒤이어서저커버그 CEO는 AI 성과 지연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이제 AI 투자에 속도조절을 하는 빅테크들이 하나둘, 늘어날까요?
Q. AI 투자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D램 16기가바이트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668%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낸드플래시 역시 같은 기간 400% 넘게 올랐는데요. 메모리 가격 고점은 아직 멀었을까요?
Q. 자체 AI 칩 개발에 주력하는 앤트로픽이 TSMC가 아닌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생산을 논의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활에 상당히 긍정적인 소식이 되지 않을까요?
Q. 45조5000억 원 규모의 ADR 발행을 결정한 SK하이닉스가 드디어 10일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합니다. SK하이닉스는 최고점인 300만 원을 돌파한 이후에 밑으로 내려왔는데요. 미국 상장으로 다시 300만 원을 뚫을까요?
Q. 달러원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무는 가운데 외환시장이 새벽 2시까지 연장에 이어서 이젠 24시간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원화 가치가 약화된 상황에서 24시간 체제가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Q.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약 한 달 만에 나스닥100에 편입됩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된 직후 며칠간 최고가를 경신한 뒤, 주가가 쭉 내려왔는데요. 나스닥100 편입으로 다시 로켓처럼 솟을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6월에 이어서 7월에도 우리 증시가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극도로 예민해진 시장은 작은 뉴스에도 크게 반응하고 있는데요. 코스피 1만 시대 전망에 환호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조정이냐 아니냐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기로에선 국내 증시, 어디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우리은행 WM그룹 박석현 부부장,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 이정욱 부장 나오셨습니다.
Q. 7월 들어서부터 더 어려운 장세가 펼쳐지는 분위깁니다. 이렇게 커진 변동성 속에서도 JP모건은 “조정이 오면 비중을 늘려라”라면서 낙관론을 유지했는데요. 코스피 1만 시대의 꿈은 아직 유효한 걸까요?
Q. 상반기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50조 원 가까이 팔아치웠습니다. 반면, 개인은 올해 들어서 97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상당 부분 받아냈는데요. 하반기에도 개인의 매수세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Q. 국내 증시를 판 것과 대조되게 외국인들이 올해 상반기 일본 증시를 10조엔, 우리 돈으로 약 95조 원 넘게 사들이면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돈을 번 외국인들이 일본 증시로 눈을 돌린 걸까요?
Q. 최근 메타가 남는 AI 인프라 자원을 외부에 판매한다고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주를 비롯한 투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뒤이어서저커버그 CEO는 AI 성과 지연을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이제 AI 투자에 속도조절을 하는 빅테크들이 하나둘, 늘어날까요?
Q. AI 투자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D램 16기가바이트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668%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낸드플래시 역시 같은 기간 400% 넘게 올랐는데요. 메모리 가격 고점은 아직 멀었을까요?
Q. 자체 AI 칩 개발에 주력하는 앤트로픽이 TSMC가 아닌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생산을 논의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부활에 상당히 긍정적인 소식이 되지 않을까요?
Q. 45조5000억 원 규모의 ADR 발행을 결정한 SK하이닉스가 드디어 10일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합니다. SK하이닉스는 최고점인 300만 원을 돌파한 이후에 밑으로 내려왔는데요. 미국 상장으로 다시 300만 원을 뚫을까요?
Q. 달러원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무는 가운데 외환시장이 새벽 2시까지 연장에 이어서 이젠 24시간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원화 가치가 약화된 상황에서 24시간 체제가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Q.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약 한 달 만에 나스닥100에 편입됩니다. 스페이스X는 상장된 직후 며칠간 최고가를 경신한 뒤, 주가가 쭉 내려왔는데요. 나스닥100 편입으로 다시 로켓처럼 솟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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