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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소서' 낮 최고 35도…곳곳 천둥·번개 동반 장맛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06 09:15
수정2026.07.06 12:04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小暑)'이자 화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중부는 밤까지, 제주는 오전동안 비가 내리고, 남부도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30∼80㎜(많은 곳 경기 북부 100㎜ 이상, 서해5도 15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100㎜ 이상), 강원 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경북 북서 내륙 20∼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북서 내륙 제외) 5∼20㎜, 제주도 5㎜ 미만입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천둥·번개가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서'를 맞아 낮 최고 35도의 무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최고 체감온도는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32도 이상, 그 밖의 지역에선 31도 안팎으로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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